‘빅매치 마다 대참사’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에서 잘린 이유…첼시는 왜 4년 계약?

[OSEN=서정환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한 결정적 이유 는 ‘빅매치 대참사’였다.  첼시는 18일 사비 알론소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알론소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불과 233일 만에 해임된 후 새로운 직장을 찾았다.  알론소의 레알 마드리드 CF은 중요한 경기마다 무너졌고, 구단 내부 신뢰도 빠르게 흔들렸다.첫 번째 충격은 지난해 여름 미국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준결승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 FC에 0-4 완패를 당했다. 알론소 감독이 정상급 강호를 상대한 첫 시험대였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사실 알론소 감독은 클럽월드컵 이후 팀을 맡고 싶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으로 떠나면서 예상보다 빨리 부임하게 됐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프리시즌 일정도 사실상 무너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문제의 시작은 클럽월드컵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제대로 된 프리시즌이 없었고 부상 문제도 많았다. 감독 교체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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