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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한 결정적 이유 는 ‘빅매치 대참사’였다. 첼시는 18일 사비 알론소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알론소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불과 233일 만에 해임된 후 새로운 직장을 찾았다. 알론소의 레알 마드리드 CF은 중요한 경기마다 무너졌고, 구단 내부 신뢰도 빠르게 흔들렸다.첫 번째 충격은 지난해 여름 미국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준결승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 FC에 0-4 완패를 당했다. 알론소 감독이 정상급 강호를 상대한 첫 시험대였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사실 알론소 감독은 클럽월드컵 이후 팀을 맡고 싶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으로 떠나면서 예상보다 빨리 부임하게 됐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프리시즌 일정도 사실상 무너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문제의 시작은 클럽월드컵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제대로 된 프리시즌이 없었고 부상 문제도 많았다. 감독 교체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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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할 정도로 거친 플레이' 뤼디거, 꼬리 내렸다..."미안합니다. 자제할게요"
[OSEN=정승우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33, 레알 마드리드)가 논란이 됐던 거친 플레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독일 '빌트'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대표팀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과거 돌발 행동과 거친 파울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뤼디거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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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NC 다승왕 에이스, 내복사근 파열 초비상...대체 외인 영입 추진 [공식발표]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개막을 앞두고 초비상에 걸렸다. NC는 25일 "외국인 투수 라일리 선수가 병원 검진 결과 왼쪽 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면서 "정밀 검사 결과 약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구단은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신속한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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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토트넘? 잉글랜드 클럽 가능성은 제로" 클롭, 직접 밝혔다
[OSEN=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롭(58)이 복귀 가능성에 여지를 남겼다. 다만 토트넘행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4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롭이 최근 불거진 감독 복귀설과 토트넘 부임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리버풀 지휘봉을 내려 놓은 클롭은 지난 2025년 1월부터 레드불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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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꺾였는데 원더골”…카스트로프 미친 투혼 폭발... 홍명보호 긍정적
[OSEN=우충원 기자] 통증을 이겨낸 선택 하나가 흐름을 바꿨다.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지만, 경기의 중심은 분명 카스트로프였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쾰른과 3-3으로 비겼다.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경기의 핵심 장면은 한 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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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다저스가 이렇게 관대한 구단이었나, 그런데 김혜성은 왜?
[OSEN=조형래 기자] 월드시리즈 3연패를 향해 나아가는 철저한 윈나우 팀 LA 다저스가 이렇게 인내심이 많은 구단이었나 싶다. 시범경기 기간 내내 엉망진창이었던 사사키 로키를 끝없이 감쌌다. 사사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다티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에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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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베트남 전체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성과·화제성 모두 입증
[OSEN=우충원 기자] 성과를 넘어 영향력까지 확장됐다. 결과가 쌓이자 반응이 따라왔고, 반응은 수치로 증명됐다. 김상식 감독의 존재감이 베트남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소셜 데이터 분석 기업 Buzzmetrics가 발표한 2026년 1월 BSI 소셜미디어 영향력 랭킹에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분야를 넘어 모든 영역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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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TM 레전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대체자로는 이강인 언급 "비슷한 역할 수행 가능"
[OSEN=정승우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3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국행이 확정됐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메울 다음 이름이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이강인(25, PSG)이다. 올랜도 시티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은 2026년 7월부터 시작되며, 2027-2028시즌까지다. 1년 연장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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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대급 흥행 예약’ 프로야구, 시범경기부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60G 44만247명 입장
[OSEN=길준영 기자] KBO리그가 시범경기부터 역대 최대 흥행에 성공했다. KBO는 25일 “지난 24일 막을 내린 2026 KBO 시범경기는 60경기에 총 44만247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단일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에 기록한 32만1763명이었다”고 전했다. 정규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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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8명이었는데...' ML 한국인 겨우 1명→WBC 잇는 韓 야구 현주소 [신화섭의 스포츠 인사이드]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이 오는 26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된 한국 선수는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단 1명뿐이다. 김혜성(27·LA 다저스)은 트리플A로 내려갔고,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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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BO 45년 역사상 최초' 봄이 왔다 '벌써 KBO 리그 인기 폭발!' → 시범경기 역대 최다 관중 '새 역사' 썼다
1982년 태동한 KBO 리그. 지난 24일 막을 내린 2026 KBO 시범경기는 60경기에 총 44만 247명의 관중이 입장, 역대 시범경기 단일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25년에 기록한 32만 1763명이었다. KBO는 25일 "정규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둔 지난 21일과 22일에는 이틀 동안 총 16만 3626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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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키스 떨고 있나! 이정후, 최종 리허설 스리런 홈런 폭발...'3년차' 개막전 정조준
[OSEN=조형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확실하게 예열을 마쳤다.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경기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하고 2회 첫 타석 볼넷으로 걸어나갔던 이정후는 4회말 두 번째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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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김범수 괜히 보냈나' 한화 필승조가 누구야? 김경문 감독도 아직 모른다
[OSEN=대전, 조은혜 기자]겨우내 이탈한 필승조 두 명.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김경문 감독의 구상은 좀처럼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필승조 두 명을 잃었다. FA로 강백호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한승혁이 보상선수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었고, 좌완 김범수는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20억원에 FA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