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서 아직 칭찬할 거 없어” 5월 타율 0.468인데, 김경문 왜 23세 포수에 인색한가…속사정 들어보니 ‘이런 깊은 뜻이’

[OSEN=이후광 기자] 5월 월간 타율 4할6푼8리에 홈런 7개를 때려냈는데 칭찬할 게 없다? 노장은 왜 23세 신예 포수에 인색할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지난 주말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주말 시리즈에서 허인서의 활약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허인서는 아직 칭찬할 게 없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고, 아직 배울 것도 많다”라고 선을 그었다.  허인서는 효천고를 나와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2차 2라운드 11순위로 뽑힌 5년차 포수 유망주. 2022년 8경기 타율 1할6푼7리로 1군의 맛을 살짝 본 뒤 상무로 향해 일찌감치 병역 의무를 이행했고, 지난 시즌 20경기 타율 1할7푼2리 2타점을 기록하며 김경문 감독의 포수 플랜에 포함됐다. 올해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허인서는 시범경기부터 11경기 타율 3할1푼3리 5홈런 9타점 장타율 .844의 예사롭지 않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후 개막 엔트리 승선과 함께 4월 타율 1할3푼9리 1홈런 5타점을 거쳐 5월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형 포수로 성장했다.  허인서의 5월 월간 기록은 타율 4할6푼8리 22안타 7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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