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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이제 빅리그 데뷔가 눈 앞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에서 호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LG 트윈스 복귀를 마다하고 메이저리그 데뷔가 눈 앞으로 다가온 분위기다. 그런데 고우석이 넘어서야 할 경쟁자들이 공교롭게 KBO리그 출신 투수들이다. 고우석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위치한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경기에 등판해 3-6으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올라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로써 고우석은 지난 9일, 더블A에서 트리플A로 복귀한 이후 3경기 모두 멀티이닝을 소화했고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3경기 7이닝 무실점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3.24까지 끌어내렸다. 이날 고우석은 2이닝 22구를 던졌다. 포심 7개, 커터 6개, 스플리터 5개, 커브 4개를 던졌다. 포심 최고 구속은 시속 94.1마일(151.4km), 평균 시속 93.5마일(150.5km)을 기록했다. 2023시즌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포스팅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고 포스팅 마감 직전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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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메시, 손흥민, 그리고 그리즈만! '프랑스 전설' MLS에 뜬다...올랜도 7월 합류→이강인 ATM행 첫 단추 끼워졌다
[OSEN=고성환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3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낙점된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에도 불이 붙게 됐다. 올랜도는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한 '글로벌 축구 아이콘'이자 201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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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판도 뒤흔드는 안우진 복귀 시점? 감독이 직접 답했다 "재활 순조로워→라이브 피칭 시점 나와야 윤곽"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앞둔 시범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선보이며 최하위 탈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특히 선발 마운드가 안정된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시즌 도중 합류하게 될 안우진(27)의 가세 시점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설종진(53)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재활이 순조롭다며 아직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 밝히진 않았다. 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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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엔딩요정 등극' 한화 끝내기 드라마, 이번에도 주인공은 김태연 "기회 오길 바라고 있었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태연이 시범경기에서만 두 번이나 끝내기 홈런을 터뜨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9-8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6승6패로 시범경기를 끝냈다.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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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내 시내버스 이용→창원 NC파크 방문시 입장권 2000원 할인" NC, 마이비-창원시와 대중교통 할인 협약 체결
NC 다이노스가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관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입장권 할인 제도를 도입한다. NC 다이노스는 24일 "창원시청에서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인 마이비, 창원시와 2026시즌 대중교통 할인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 김지훈 마이비 AFC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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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잘하니 월드컵도 보인다...셀틱 패배에도 현지 언론, "혼자 기준에 부합했다" 양현준 극찬
[OSEN=정승우 기자] 양현준(24, 셀틱)은 무너진 팀 안에서 홀로 기준을 지켰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던디 유나이티드전 이후 셀틱의 경기력을 평가하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기대 이하였지만, 양현준은 유일하게 제 몫을 해낸 선수였다"라고 전했다. 셀틱은 23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경기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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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km 찍고 4이닝 KKKKKKKK 완벽투! 올러, “지금이 최고의 컨디션” 자신만만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의 완벽투가 빛나는 경기였다. 올러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4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최고 구속 152km까지 나왔고 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스위퍼 등 자신의 주무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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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사라진 '손흥민의 득점'...3월 A매치 '골맛' 봐야만 한다
[OSEN=정승우 기자] 상대가 바뀌어도 결과는 같다. 손흥민(34, LAFC)이 득점 없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표면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다. LAFC는 무패다. 4승 1무, 실점도 없다. 흐름만 보면 상승세다. 안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온다. 공격이 공허하다. 그리고 그 중심에 '미국 최고의 공격 자원'손흥민이 있다. 기록이 말해준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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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타율' 김혜성은 강등, 'ERA 15.58' 사사키는 4선발…로버츠 결정에 팬들도 불만 쏟아졌다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는 우완 사사키 로키가 최악의 제구 난조를 겪었다. 사사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는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대신 사사구 6개로 제구가 흔들렸다. 타자들이 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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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날벼락' LG 마당쇠 였는데, 팔꿈치 뼛조각 수술→인대 접합 수술...시즌 아웃→1년 재활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을 앞두고 부상 날벼락을 맞았다.불펜에서 궂은 일을 하는 이지강이 팔꿈치 수술을 받고 1년 시즌 아웃이다.LG 구단은 24일 "이지강 선수는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여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내측측부인대 부분 손상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지강은 지난 18일 뼛조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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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사구-사구-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 'ERA 15.58↑' 그런데도 사령탑 "나는 믿는다, 반드시 좋아질 것" 160㎞ 파이어볼러 정말 괜찮나
LA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25)의 평균자책점이 무려 15.58로 치솟았다. 그래도 사령탑은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사사키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6볼넷 2몸에 맞는 볼 2탈삼진 5실점(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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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베테랑 아니야" FA 미아→단돈 1억 백의종군 빛 본다, 개막 엔트리 한 자리 뚫었다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베테랑 손아섭의 개막 엔트리 합류를 확정했다. 김경문 감독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을 앞두고 손아섭의 개막 엔트리 합류에 대해 밝혔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왔던 손아섭은 해를 넘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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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전체 1순위 투수, 155km 강속구 그러나 볼볼볼볼..."1군 엔트리 고민이다, 2군 가면 선발 수업"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박준현이 1군에서 개막을 맞이할까. 2026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박준현은 시범경기에서 제구력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키움은 박준현의 1군 엔트리 포함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설종진 감독은 24일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전날 부진한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