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여전히 훌륭했다" LG 복귀 거부, ML이 눈앞인데…가로막는 이들이 KBO 출신들이다

[OSEN=조형래 기자] 이제 빅리그 데뷔가 눈 앞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에서 호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LG 트윈스 복귀를 마다하고 메이저리그 데뷔가 눈 앞으로 다가온 분위기다. 그런데 고우석이 넘어서야 할 경쟁자들이 공교롭게 KBO리그 출신 투수들이다. 고우석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위치한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경기에 등판해  3-6으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올라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로써 고우석은 지난 9일, 더블A에서 트리플A로 복귀한 이후 3경기 모두 멀티이닝을 소화했고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3경기 7이닝 무실점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트리플A 평균자책점은 3.24까지 끌어내렸다. 이날 고우석은 2이닝 22구를 던졌다. 포심 7개, 커터 6개, 스플리터 5개, 커브 4개를 던졌다. 포심 최고 구속은 시속 94.1마일(151.4km), 평균 시속 93.5마일(150.5km)을 기록했다.  2023시즌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포스팅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고 포스팅 마감 직전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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