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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7초 만에 끝난 복귀전이었지만, 그야말로 역대급 돈잔치였다. 격투기 무대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던 론다 로우지(39)가 복귀전에서 초당 무려 2억 원에 육박하는 거액을 쓸어 담았다. 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8일(한국시간) "복귀전을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고 부인했던 로우지가 실제로는 링 위에서 싸운 시간 동안 초당 거의 13만 달러(약 1억 9500만 원)를 벌어들였다"고 집중 조명했다. 로우지는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종합격투기(MMA) 이벤트 MVP MMA 1 메인 이벤트에서 또 다른 격투기 전설 지나 카라노(44)와 페더급 맞대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유명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설립한 MVP가 주최하고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단독 생중계된 초대형 매치다. 지난 2016년 아만다 누네스전 패배 이후 격투기 무대를 떠났던 로우지에게는 무려 10년 만의 복귀전이었다. 이날 경기는 오랜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허탈하고 빠르게 끝났다.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CSAC)의 앤디 포스터 주청장이 공개한 공식 대전료에 따르면 로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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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해설위원, 김혜성 '충격 강등'에 "나라면 분노했을 것, 다만 S존 잘 관리하는지 보는 듯"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시범경기 동안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도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이런 상황에 대해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이 자신의 의견을 내놨다. LA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으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김혜성이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 이 같은 소식에 다저스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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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위’ 롯데 잡고 최종전 마무리, 이숭용 감독 “고명준 타격감 좋다, 계속 장타 나오는게 고무적”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시범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것을 기뻐했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는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사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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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7km' 팔꿈치 문제없다...LG 11승 좌완 손주영, 왜 홈런 맞고 3실점에도 괜찮았을까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이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 최종전에 선발투수로 등판,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손주영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과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1⅔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40구 정도 던질 예정으로 등판한 손주영은 42구를 던지고 2회 2사 2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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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부터 계투까지 완벽” 꽃감독의 미소…KIA, 시범경기 최종전 '유종의 미'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상대 타선을 상대로 실점을 최소화한 투수진이 돋보인 경기였다. 선발부터 계투진까지 제 역할을 다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KIA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을 2-1로 눌렀다. 4이닝 2피안타 3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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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해' 이적료 1474억 원 제이든 산초, BVB 복귀 시동..."회장이 직접 움직인다"
[OSEN=정승우 기자] 제이든 산초(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행선지를 두고 '친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제이든 산초가 올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것은 확정적"이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핵심은 구단 수뇌부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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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빼고 전부 최악" 충격패 셀틱, 우승 적신호에도 "YANG, 이 팀에 두긴 아깝다" 현지 극찬
양현준(24·셀틱)이 팀의 충격적인 패배 속에서도 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현지 매체의 찬사도 이어졌다. 셀틱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태너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1라운드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일격을 당한 셀틱은 승점 61(19승4무8패)로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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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라운드 연속 MVP 배출... 막강한 공격력으로 베스트팀까지 또 한번 석권
[OSEN=우충원 기자]부산아이파크의 거침없는 공격 축구가 K리그2를 지배하고 있다.부산아이파크의 공격을 이끄는 크리스찬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부산은 라운드 MVP 배출과 함께 라운드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까지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리그 중심에 섰다.크리스찬은 지난 22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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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고구마 불펜? 홈런으로 지웠다! '김태연 또또 끝내기포' NC에 9-8 대역전극, 시범경기 최종전 승리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을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장식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최종전에서 9-8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가 6승6패, NC가 4승7패1무로 시범경기를 끝냈다. NC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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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억 안경 에이스, 149km 던졌지만 5⅔이닝 4실점 부진…원투펀치 기대는 접어야 하나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31)이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노출했다. 박세웅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1회말 박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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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속에서도 극찬 받은 한국인 윙어..."양현준, 홀로 제 역할" 월드컵 주전 경쟁 시작
[OSEN=정승우 기자] 팀은 무너졌지만, 한쪽은 살아 있었다. 양현준(24, 셀틱)은 패배 속에서도 고개를 들 수 있는 경기력을 남겼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던디 유나이티드전 패배를 조명하며 "셀틱 선수단 대부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양현준만이 기준을 충족한 선수였다"라고 평가했다. 셀틱은 23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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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고사하고 3G 철벽투→마이너 팀에 충격 2실점…'162km' 오브라이언, 클로저 탈락인가
[OSEN=조형래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참가를 고사하고 순항을 이어갔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더블A팀에 난타 당했다. 지난해 맡았던 클로저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까. 오브라이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해먼스필드에서 열린 구단 산하 더블A팀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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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나와라! ML 출신 외인 QS→FA 이적생 홈런까지 터졌다, 사령탑 미소 “개막 앞두고 좋은 타격감, 긍정적”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와의 개막전 준비는 끝났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KT는 5승 2무 5패, 두산은 7승 1무 4패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2선발 케일럽 보쉴리가최종 모의고사에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