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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12경기 연속 침묵했다. LAFC는 18일 미국 테네시주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MLS 원정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LAFC는 리그 3연패, 공식전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은 시즌 16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12경기 연속 골 침묵에 빠졌다. 손흥민은 전반 5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자마자 특유의 폭발적인 드리블을 시작했다. 약 40m를 단독 질주해 박스 안까지 침투했다.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데니스 부앙가의 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무려 5회의 기회 창출을 기록했지만 네 번의 슈팅은 모두 빗나갔다. 특히 손흥민은 후반 27분 직접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불발됐다. 빅찬스를 놓친 손흥민은 슈팅 4개, 유효슈팅 2개를 모두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경기 후 ‘사커웨이’는 손흥민에게 평점 7.3을 부여했다. 골을 넣은 동료 부앙가가 9.0을 받은 것과 대조적이다. 손흥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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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야구선수 합류' 韓 베이스볼5 대표팀, 첫 우승→월드컵 진출 노린다! '제3회 아시아컵 참가'
대한민국 베이스볼5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3회 베이스볼5 아시아컵'에 대한민국 대표팀을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개최국 홍콩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최정상 자리를 노리는 9개국이 참가한다. 9개국이 3팀씩 3개 조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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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진 구성 마쳤다! 양창섭·이승현 호투에 결단…박진만 감독, “장찬희는 중간 쓴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 구상에 변화가 생겼다. 선발 후보군에 포함됐던 신인 장찬희가 계투진에 합류한다. 박진만 감독은 2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장찬희는 중간으로 쓸 생각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양창섭과 좌완 이승현이 잘 준비해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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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쇼 이제 그만'.. '왼쪽 풀백 잔혹사' 맨유, '1390억' 우루과이 만능 옵션 영입에 집중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왼쪽 풀백 잔혹사를 끊어내기 위해 우루과이 국가대표 수비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스 퍼슨'은 24일(한국시간) 루크 쇼(31)의 확실한 대안을 찾고 있는 맨유가 우루과이 국가대표 막시 아라우호(26, 스포르팅 CP)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고 전했다. 맨유는 잦은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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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은 누가 차려? 고민 많은 꽃감독, 홈런 펑펑 치는 리드오프 카드 꺼내들까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맡을 인물이 마땅치 않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다. 그래서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의 1번 배치도 고려 중이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올 시즌에는 앞 타순을 확실하게 정해놓고 가는 게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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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꺾였는데 30m 원더골' “토할 듯한 통증 참았다”…카스트로프 투혼에 독일도 깜놀
[OSEN=우충원 기자] 한 경기가 모든 것을 바꿨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경기의 흐름과 기억에 남은 장면은 오롯이 한 선수의 몫이었다. 카스트로프의 이름이 강하게 각인된 밤이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쾰른과 3-3으로 비겼다. 승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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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정후 달아오른다!...4번 타자 해결사, 162km 총알 2루타 폭발
[OSEN=조형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까다로운 투수의 날카로운 공을 받아쳐 장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리그의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이벤트 매치에서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타점을 뽑아내는 2루타를 만들었다. 몬테레이의 선발 투수는 좌완 스티븐 타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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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훈(MK스포츠 기자)씨 외조모상
■ 박분생 님 별세(향년 88세), 김영훈(MK스포츠 기자)씨 외조모상= 24일, 구미장례식장해원 202호, 발인 26일 오전 06시, 장지 구미시 추모공원/경주 기림사, 054-443-5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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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폰세 영입 잘했네! 부상자 속출 토론토, "과한 뎁스가 위기의 팀 구해주고 있다"
[OSEN=홍지수 기자] 아직 시즌 개막 전이지만,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코디 폰세 영입은 잘 한 일로 여겨진다.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결과는 기록에 남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분명 의미가 있었다”며 “메이저리그 각 구단에게 지난 6주간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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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은 미국으로, 그 자리엔 이강인이? ATM-이강인 이적설, 그리즈만 이탈로 '재점화'
[OSEN=정승우 기자]앙투안 그리즈만(3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국행이 가시화되면서, 이강인(25, 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동시에 힘을 받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3일(한국시간) "앙투안 그리즈만의 MLS 올랜도 시티 이적이 구두 합의됐다"라며 특유의 'Here we go' 멘트를 남겼다. 계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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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차전 그 장면 그대로…김영웅, 개막 앞두고 존재감 폭발 "홈런 2개 나올 줄 몰랐는데..."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해 10월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연상케 하는 활약이었다. 당시 김영웅(삼성 라이온즈 내야수)은 1-4로 뒤진 6회 1사 1,3루서 한화 김서현을 상대로 우월 3점 아치를 쏘아 올렸다. 4-4 승부는 원점. 팽팽하게 맞선 7회 1사 1,2루 상황에서도 김영웅의 한 방이 터졌다. 한승혁의 초구 직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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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 김재현님 별세, 김규식(프로축구 강원FC 부대표)씨 부친상 = 23일, 강릉아나병원 장례식장 특1호(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동 326), 발인 25일 오전 10시, 장지 강릉 솔향하늘길. 033-641-7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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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바꾸고' 월드컵 향하나, 韓 최초 외국 태생 혼혈 카스트로프 도전
한때 대한민국 대표팀 차세대 중원 자원으로 주목을 받았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미드필더가 아닌 '윙백' 자원으로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 앞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고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카스트로프는 24일(한국시간) 독일에서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