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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김봉진 KBS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 제16대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16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봉진 기자를 대상으로 찬반 투표가 진행됐다. 전체 대의원 79명 가운데 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참가 대의원 중 65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한국체육기자연맹 정관 제14조에 따르면 회장 선거는 대의원 총회 투표로 진행되며, 대의원 과반수 참석과 참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 시 당선이 확정된다. 이에 따라 김봉진 기자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봉진 신임 회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2년 동안 한국체육기자연맹을 이끌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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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컸다” 볼볼볼볼→2년 연속 2군에서 시작…LG 사이드암 홀드왕, 왜 지난해와 달리 '희망적'일까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이 2년 연속으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희망적이다. 2019년 신인상, 2022년 홀드왕을 차지하며 매년 승승장구하던 정우영은 2023시즌부터 성장세가 멈추고 오히려 하향 곡선을 그렸다. 슬라이드 스텝의 약점으로 도루 허용이 잦았고, 투구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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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의 기적' 완성한 손흥민 50m 폭중 질주 쐐기골, 월드컵 '역대 최고 순간' 81위 선정
손흥민(34·LA FC)이 골을 터트린 '카잔의 기적'이 역대 월드컵 최고 명장면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FOX Sports)'는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논란이 많았으며 결정적이었던 '월드컵 최고의 순간 100선'을 선정했다. 여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8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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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할7푼2리→한화에서 버림받은 72억 베테랑, 3할 맹타로 이 악물었다…한화와 개막전 기대되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새 출발을 하는 베테랑 안치홍(36)이 올 시즌 부활할 수 있을까. 안치홍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1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1회 LG 선발 라클란 웰스에게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0-0 팽팽한 3회 2사 2루에서 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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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1 완파→아시아 정상 등극' 日 잔혹한 현실, 참다못한 사령탑 격정 토로 "우승해봤자..." 도대체 무슨 일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을 4-1로 격파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정상에 올랐음에도 답답함을 토로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23일 "일본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닐스 닐센 감독은 도쿄에서 열린 아시안컵 우승 기자회견에서 대회 중계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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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MLS 진출 임박...협상 마무리 단계→이강인이 대체자로 ATM 이적?
[OSEN=정승우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3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국행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이강인(25, 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앙투안 그리즈만이 올여름 MLS 올랜도 시티 합류를 위해 이동 준비에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의 허가를 받아 짧은 휴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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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고문에 300명과 잤다며 능욕" EPL 레전드 파예, 여친 고문 혐의 속 불명예 은퇴 선언 "실체는 가학적 악마"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의 아이콘이었던 디미트리 파예(38)가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가학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더선'은 "파예가 전 여자친구로부터 '심리적 고문'을 가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해 법적 공방을 벌이는 와중에 갑작스럽게 축구화를 벗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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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는 신” 김태형 감독도 인정한 재능, 2G 연속 홈런 폭발!…대기만성 스타 탄생할까 “2군에서 많이 느끼고 배웠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신윤후(30)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신윤후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장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5회말 좌익수 황성빈의 대수비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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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손흥민도 피해자' 아닌 척 인종차별? '아시안 패싱' 논란 또 터졌다...우즈벡 DF, 첫 트로피 세리머니 바로 '스킵'
[OSEN=고성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한번 '아시안 패싱' 논란이 불거졌다.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2, 맨체스터 시티)가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 카메라는 그를 잡아주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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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무실점 KKKK에도 만족 못한다고? 양창섭, "100점 만점에 80점" 왜?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결과적으로는 잘 막았지만 사사구 2개를 내주는 등 제구가 아쉬웠다”. 결과는 완벽에 가까웠지만, 본인은 만족하지 않았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이 냉정한 자기 평가와 함께 정규 시즌을 앞둔 마지막 리허설을 마쳤다. 양창섭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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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창피했다, 이제 20안타 맞아도 노빠꾸!” 韓다승왕 통렬한 반성, 밀어내기 아픔 극복→분노의 155km 폭발하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 밀어내기 볼넷이 약이 된 걸까. 국제무대를 통해 큰 깨달음을 얻은 ‘다승왕’ 곽빈(두산 베어스)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분노의 강속구를 시전했다. 곽빈은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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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WBC 깨달음 "창피했다, 이젠 20안타 맞아도 계속 승부하겠다" [수원 현장 인터뷰]
"더 이상 도망가는 피칭을 하지 않겠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곽빈(27·두산 베어스)에게 깨달음을 줬다. 곽빈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시범경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제 그냥 계속 스트라이크를 던진다는 각오로 하겠다. 안타 10개를 맞든 20개를 맞든 계속 승부해 보겠다"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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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뽐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18세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깜짝 데뷔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내야수 이현승(18)이 그 주인공이다. 이현승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8회초 3루 대수비로 교체 출장, 9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