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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슈퍼 루키’ 장찬희의 호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5연승 질주. 장찬희는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3승 사냥에 성공했다. 양우현은 201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삼성은 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중견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2루수 양우현-포수 박세혁-유격수 박계범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목지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NC는 유격수 김주원-중견수 한석현-2루수 박민우-지명타자 박건우-좌익수 이우성-우익수 권희동-1루수 오영수-포수 김형준-3루수 도태훈으로 타순을 꾸렸다. 삼성이 먼저 웃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양우현이 NC 선발 목지훈에게서 선제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1B-0S에서 2구째 직구(143km)를 공략해 우월 솔로 아치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0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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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조용히 쌓은 1000경기 출장…'원클럽맨' 김헌곤이 보여준 ‘성실의 가치’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제가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담담한 한마디에 그가 걸어온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이 지난 1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KBO리그 역대 189번째 1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화려한 수식어 대신 꾸준함으로 채워온 시간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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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 선수 없다" 이름값보다 헌신... '슈퍼팀' KCC, 챔프전 진출한 '진짜 비결'
슈퍼스타들이 모인 부산 KCC. 이들을 진정한 '원팀'으로 묶어낸 힘은 다름 아닌 헌신이었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챔프전에는 부산 KCC, 고양 소노가 올라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선 이상민 KCC 감독, 손창환 소노 감독과 함께 허훈, 최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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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산’ 4억 이적 신화, 어떻게 트레이드설 잠재웠나...7일 만에 선발에도 3안타 폭발 “피칭머신으로 감 유지했다”
[OSEN=고척, 이후광 기자] 잠시 두산 팬들에게 잊힌 2차드래프트 이적 신화가 다시 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16-6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3연승을 달리며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시즌 13승 1무 15패.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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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 됐지만 LA 도시 상징으로 우뚝.. 다저스, '손흥민 보블헤드' 출시 '샤킬 오닐, 오타니와 함께'
[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34, 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의올여름 보블헤드 라인업에전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일(한국시간)다저스가여름 시즌을 앞두고 팬들에게 배포할 3가지 새로운 보블헤드시리즈 라인업에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샤킬 오닐(54),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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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깔리면 기대치 급상승, 타점 공동 1위 도약...50홈런 페이스 김도영, 첫 양대 타이틀 거머쥐려나
[OSEN=이선호 기자] 홈런왕과 타점왕 동시 획득할까.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3)이 타점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지난 1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을 기록했다.팀은 불펜이 결승점을 내주어 3-4로 패했다. 팀의 3득점을 모두 자신의 방망이로 만들어냈다. KIA 타선에서 나홀로 분투한 하루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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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상대할 때 최고" 김혜성 플래툰 당첨...STL 좌완 출격-선발 라인업 제외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좌완 선발 투수를 맞이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혜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투수는 좌완 매튜 리베라토어였다. 김혜성은 지난달 27일 시카고 컵스전, 좌완 선발 이마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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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독단 때문에 카스트로프 퇴장!" 후폭풍 감독 독단 논란까지 번졌다... 교체 거부가 화 불렀다
[OSEN=우충원 기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내부가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경기 막판 퇴장 장면 하나가 팀 분위기 전체를 흔들며 감독의 판단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지난달25일(이하 한국시간)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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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리버풀 군침? 꿈도 꾸지 마” 레알, 추아메니 판매 대신 2031년 재계약 추진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군침을 흘린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생각은 다르다. 오렐리앵 추아메니(26)를 팔 생각보다 묶어둘 생각이 더 강하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맨유와 리버풀이 추아메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레알은 그를 매각하기보다 새 계약을 제시하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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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배운 新구종 이닝 제한 해제, 160km 에이스의 진정한 복귀전…981일 만에 승리 도전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새로운 구종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안우진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2018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안우진은 KBO리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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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옥의 5월 첫 관문은 제주 원정... 강상윤 극장골 기세 이어갈까[오!쎈프리뷰]
[OSEN=이인환 기자] 전북 현대가 지옥의 5월 일정 첫 관문에 선다. 전북은 2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한다. 단순한 원정 한 경기가 아니다. 월드컵 일정 여파로 빡빡하게 짜인 5월 강행군의 출발점이다. 전북은 제주전을 시작으로 광주FC와 홈 경기, FC안양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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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버렸는데 2억 영입→토종 ERA 1위 됐다! 2차드래프트 횡재 어떻게 가능했나 “경기 운영 깨달았다”
[OSEN=고척, 이후광 기자] 그야말로 횡재다. 한화 이글스가 외면한 투수가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해 토종 평균자책점 1위로 우뚝 섰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은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일 2차드래프트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배동현의 호투 요인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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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무실점→3이닝 무실점, 드디어 LG 우승 좌완 돌아온다...어린이날, 1군 복귀전 준비 마쳤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투수 김윤식이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1군 복귀 준비를 마쳤다. 김윤식은 1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40구를 던지며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3km, 직구 21개를 던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