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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실점 이후 주심을 향해 돈을 세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됐던 광주FC 골키퍼 노희동(24)이 결국 사후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제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노희동에 대한 출장정지 2경기와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노희동은 앞서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실점 직후 주심을 향해 엄지와 검지를 비비는 제스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노희동의 정확한 항의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승우가 페널티킥을 차기 직전 다른 전북 선수가 페널티 박스 안에 들어온 것을 두고 주심에게 항의한 것으로 보인다. 손가락으로 돈을 세는 제스처는 마치 심판이 돈을 받고 불공정한 판정을 했다는 의미가 담긴 불만 표시로 해석될 여지가 컸다. 결국 연맹은 프로평가패널회의 등을 거쳐 당시 노희동의 행동에 심판 모욕 의미가 담겼다고 보고 상벌위원회에 회부했다. 노희동은 이날 직접 상벌위에 출석해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연맹 상벌위는 노희동의 제스처를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으로 최종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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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개편 예고에도 "전 안 떠나요".. 레알 '철벽남', 맨유-리버풀 적극 러브콜에도 담담
[OSEN=강필주 기자] 2년 연속 '무관' 위기에 처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준비 중이다. 덩달아 핵심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26)를 향한프리미어리그빅클럽들의 구애도 뜨겁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올여름 다수의 선수와 결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는 프리미어리그행이 점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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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톨허스트 '4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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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16타수 무안타' 결국 칼 빼든 사령탑, 35세 베테랑 전격 선발 제외 왜? [고척 현장]
두산 베어스가 선발 라인업에 소폭 변화를 줬다. 올 시즌 타율이 2할 1푼대에 그치고 있는 베테랑 양석환(35)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대신, 오명진을 1루수로 선발 기용한 것이다. 두산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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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뚫어야 할 '마지막 벽'... 멕시코 레전드 오초아, 6번째 월드컵 끝으로 은퇴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멕시코에서 전설적인 골키퍼가 은퇴를 예고했다. 주인공은 세계적인 수문장 중 한 명인 기예르모 오초아(41·AEL 리마솔)다. 영국 통신사 로이터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축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골키퍼 중 한 명인 오초아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현역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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⅓이닝 7실점 악몽 딛고 삼성과 또 만났다…김경문 감독, “에르난데스, 그때와 다르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그때와 다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출격한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5.72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5일 삼성과의 첫 대결에서 ⅓이닝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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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 합류는 했다” 1년 출장정지 해제, 왜 LG 이상영은 1군 엔트리 등록되지 않았을까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육성선수가 정식선수로 전환이가능한 1일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LG는 1일자로 육성선수인 투수 이상영과 이종준, 내야수 강민균을 정식선수로 등록했다. LG는 등록선수가 64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중 이종준과 강민균은 이날 곧바로 1군 엔트리에 포함시켰다.복근 통증 잔부상인 문성주와 신인투수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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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후광 기자] 두산 뒷문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김원형 감독은 어쩔 수 없이 주말까지 퓨처스리그 경기가 잡힌 박치국을 조기에 콜업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 앞서 투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윤태호, 최지강을 말소하고, 박치국, 김명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