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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26)가 끔찍한 안면 부상을 입은 채 팀의 결승 진출 실패를 지켜봤다. 영국 '더선'은 7일(현지시간) "깁스 화이트가 애스턴 빌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마스크를 벗고 벤치에 앉자 팬들이 그의 심각한 흉터를 보고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깁스 화이트는 지난 4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에서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와 충돌하며 이마가 크게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벤치에서 포착된 그의 얼굴은 양쪽 눈에 시퍼런 멍이 들었을 뿐 아니라, 콧등부터 왼쪽 눈 위까지 길게 이어진 수술 봉합 자국이 선명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노팅엄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깁스 화이트가 확실히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그의 상태가 온전치 않음을 시사했다. 팬들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 정도 상처라면 다가올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한 것 아니냐"며 우려를 쏟아냈다. 깁스 화이트의 이탈로 노팅엄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노팅엄은 8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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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재윤 '전력투로 막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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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LG는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4-5로 뒤진 8회 2사 후 박해민의 동점 적시타와 구본혁의 역전 적시타가 터졌다. 김진수가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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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은 역전없다!' 1점 지켜낸 함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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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버린건가? '5회까지 無출루→6회부터 대폭발' SSG, 류현진 넘고 14-3 대승…한화전 위닝시리즈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잡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과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SSG는 시즌 전적 17승10패를 만들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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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오신 날, 류현진 폭격' 무자비한 SSG, 한화에 14-3 대승... 김건우 4연승 질주 [대전 현장리뷰]
팽팽했던 승부는 한순간에 갈렸다.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을 무너뜨린 SSG 랜더스가 2연승과 함께 3연속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14-3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SSG는 17승 10패를 기록, 이날 패한 KT 위즈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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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회말 김현수 안타 지우는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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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승' LG 연패 끊기 정말 어렵다, '9회말 실책-실책' 딛고 KT에 6-5 진땀승 '구본혁 결승타' [수원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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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음이 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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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너 우승 없잖아?" 팬들과 신경전에서 긁힌 호날두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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