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마스크 벗자 꿰맨 자국. 이마부터 눈까지 봉합"... 깁스 화이트, 부상 공개→팬들 슬픔 "이러다 월드컵 못 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26)가 끔찍한 안면 부상을 입은 채 팀의 결승 진출 실패를 지켜봤다. 영국 '더선'은 7일(현지시간) "깁스 화이트가 애스턴 빌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마스크를 벗고 벤치에 앉자 팬들이 그의 심각한 흉터를 보고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깁스 화이트는 지난 4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에서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와 충돌하며 이마가 크게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벤치에서 포착된 그의 얼굴은 양쪽 눈에 시퍼런 멍이 들었을 뿐 아니라, 콧등부터 왼쪽 눈 위까지 길게 이어진 수술 봉합 자국이 선명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노팅엄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깁스 화이트가 확실히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그의 상태가 온전치 않음을 시사했다. 팬들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 정도 상처라면 다가올 월드컵 출전도 불투명한 것 아니냐"며 우려를 쏟아냈다. 깁스 화이트의 이탈로 노팅엄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노팅엄은 8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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