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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이 천신만고 끝에 스윕 패 위기에서 벗어난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한 뒤 구단을 통해 "8회초 찬스에서 조수행이 번트를 잘 대줬고, 박지훈이 어떻게든 공을 방망이에 맞히려는 모습에 귀중한 결승타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 감독은 "박지훈은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도 보였지만, 그 경험이 앞으로 야구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날 두산은 경기 막판 박지훈(26)의 플레이에 말 그대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LG 선발 톨허스트에게 고전하던 두산은 0-1로 뒤진 8회초 선두 타자 김민석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가며 기회를 잡았다. 톨허스트는 정수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두산은 김기연을 빼고 조수행을 대타로 내세워 포수 앞 희생 번트를 성공시켰다. 1사 2, 3루에서 다음 타자는 9번 박지훈. 3루 코치로부터 사인을 받느라 타석에 늦게 들어와 스트라이크 1개를 안고 시작한 박지훈은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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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어린이날 홈경기 대변신...토이스토리·또봇 총출동
[OSEN=정승우 기자] 전북현대모터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성을 축제로 바꾼다. 전북은 5월 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포항전에서 거둔 승리 흐름을 이어 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는 의미가 있다. 전주성에서 어린이날 홈경기가 열리는 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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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88 에이스 반갑지만, 풀타임이 우선...'건창모' 관리 계획 문제 없다, "휴식 가까워지고 있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구창모가 비로소 건강하게 첫 선발 턴을 마무리 지어가는 분위기다. 구창모는 29일 창원NC퍄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다. 시즌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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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울산 HD 사외이사에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전 강원FC 대표이사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국가대표 출신의 이영표(49) 전 강원FC 대표이사를 구단 첫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울산 구단은 30일 울산 동구의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표 전 대표를 구단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울산 구단은 이영표 신임 사외이사의 유럽 경험과 행정 전문성이 구단 철학 및 중장기 비전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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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유망주 120명 모인다…KBO, 중2 권역별 캠프 개최
[OSEN=손찬익 기자] KBO가 유소년 야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KBO는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전국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북부, 중부, 남부 권역별로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학교 2학년 우수 선수를 선발해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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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주먹질' 강원 송준석, 추가 징계 없다... 연맹 '상벌위 미회부' 결론
FC서울전 도중 상대 선수의 뒤통수 부위를 주먹으로 가격해 퇴장을 당했던 강원FC 송준석(25)이 추가 징계를 받지 않는다. 30일 축구계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날 프로패널평가회의 결과와 이날 법무팀 의견 등을 종합해 송준석을 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당초 연맹은 송준석의 당시 행동과 관련해 구단에 경위서 요청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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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팬 적극 지지' LG 캡틴 박해민,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야구선수' 수상
프로야구 LG 트윈스 캡틴 박해민(36)이 젊은 여성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야구선수'로 선정됐다. LG 구단은 30일 "주장 박해민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야구선수'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브랜드키(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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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보상 선택 끝났다…OK 읏맨, ‘서브 강점’ 김정호 품었다
[OSEN=손찬익 기자]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이민규의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29)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정호는 2017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돼 V-리그에 데뷔했다.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력과 강한 서브를 앞세워 성장했고, 2019-2020시즌부터 주전 아웃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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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장원준 예감’ 19세 좌완 드디어 1군이 불렀다…1R 제치고 두산 신인 최초 잠실행 “투구 보고 싶었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스프링캠프에서 제2의 장원준 향기를 풍겼던 좌완 신인투수가 2026년 두산 루키 가운데 최초로 1군에 등록되는 기쁨을 안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에 앞서 신인투수 최주형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원형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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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결승 전까지 피했다”… 안세영 앞세운 韓 배드민턴, 우버컵 최상의 대진 받았다
[OSEN=이인환 기자]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최상의 대진을 받았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30일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우버컵 8강 토너먼트 대진을 발표했다. 한국은 8강에서 대만을 상대한다. 여기서 승리하면 덴마크-인도네시아전 승자와 4강에서 만난다. 나쁘지 않다. 아니, 대진만 놓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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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권오준 위원 참가' 2026 KBO 찾아가는 티볼 교실 폭발적 호응 "직접 배우니 재미있어요"
대한민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KBO리그 레전드들이 직접 나선 티볼 교실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초등학교에서 2026 KBO 찾아가는 티볼 교실의 첫 수업을 열었다. 이날 수업에는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2026 WBC 대표팀 감독, 권오준 KBO 육성위원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고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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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 어시스트 폭발' LAFC, 톨루카에 2-1 극장승... 챔피언스컵 결승행 '청신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톨루카(멕시코)를 꺾고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멀티 어시스트'를 앞세워 톨루카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LA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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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3·14호 AS 폭발! LAFC,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톨루카 2-1 제압
[OSEN=정승우 기자]LAFC가 극적인 결승골로 먼저 웃었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톨루카를 2-1로 제압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LAFC는 일단 2-1 우위를 점한 채 1차전을 마쳤다. 2차전은 내달 7일 톨루카의 원정에서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