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의 미래를 둘러싼 움직임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도 본격적으로 커지는 분위기다. 과거 SSC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우승을 함께 만들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까지 김민재 재회를 원하고 있다는 주장도 등장했다. 독일 매체 fussballdaten은 5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2026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수 가운데 한 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선수 본인은 뮌헨에 남아 경쟁을 이어가길 희망하고 있지만 여러 유럽 빅클럽들이 현재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이탈리아 무대의 옛 인연들과 피지컬 중심 축구를 펼치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흐름은 김민재에게 결코 쉽지 않았다. 시즌 초반에는 뮌헨 수비진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 조합이 안정감을 보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김민재의 출전 기회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특히 중요한 경기일수록 벤치
최신 기사
-
'2골 1도움' PSG 5-4 승리 견인한 뎀벨레, "바이에른도 최고 우리도 최고...물러서지 않을 것"
[OSEN=정승우 기자] "서로 물러서지 않은 두 팀의 경기였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5-4로 꺾었다. 양 팀이 주고받은 9골은 대회 4강 최다 기록. PSG의 화력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다. 출발은
-
"우리가 좌절을 어떻게 다루는지 봤지?" 김민재 밀어낸 수비수, '3골 차→1골 차' 패배에도 희망
[OSEN=강필주 기자]파리 원정에서의 아쉬운 패배에도바이에른 뮌헨수비수요나단 타(30)는 여전히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는 타가 영입되면서 3번째 옵션으로 밀렸다. 타는 29일(한국시간)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팀의
-
KIA 에이스 상대로 홈런 2루타 폭발! 고개 숙였던 외인 홈런왕, 드디어 터졌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접전이었던 경기에서 팀원들이 끝까지 집중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마침내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데이비슨은 지난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부진 탈출을 알
-
무리뉴 복귀라니! 레알 회장 '충격 결심' 섰다... 반대 목소리에도 '스페셜 원' 복귀 추진
충격적인 소식이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62) 벤피카(포르투갈) 감독의 복귀를 원한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현 레알 감독을 대신할 후보"라면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이 무리뉴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지난 1월 경질된 사비 알론소 감독을 대신해 팀을 이끌
-
[공식발표] '2골 1도움' 바이에른 수비 헤집은 뎀벨레, 5-4 승리 POTM 선정
[OSEN=정승우 기자] 우스만 뎀벨레(29, PSG)가 경기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5-4로 꺾었다. 양 팀이 주고받은 9골은 대회 4강 최다 기록. PSG의
-
9득점 대폭발! '이강인-김민재 없이 역대급 난타전' PSG-바이에른 뮌헨, 역대 최강들의 맞대결 맞네
[OSEN=강필주 기자] 그야말로 역대급 난타전이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이 무려 9골을 주고받는 화력쇼를 선보이며 챔피언스리그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이강인(25, PSG)과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이빠진 아쉬움조차 느낄 틈이 없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와 뱅상 콤파니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 시간)
-
'韓 월드컵 유력 후보' 카스트로프 '황당 시즌 아웃'... 퇴장에 출장 정지 '추가 징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될 가능성이 큰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가 이번 시즌 소속팀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독일 매체 키커는 29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지난 볼프스부르크전 경기에서 당한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시즌 아웃'됐다"고 독일축구협회(DFB)
-
김해FC2008, 5월 3일 부산과 “경전철 더비” 승부.... 어린이날 행사 개최
[OSEN=우충원 기자]김해FC2008(이하 ‘김해’)이 4연속 원정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를 상대로 K리그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김해는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경기 4-1 패배 이후 2무 6패를 기록
-
로버츠가 달라졌나. 2G 연속 무안타 김혜성, 8G 연속 유격수 선발 출장… ‘ERA 0.38’ 오타니 선발투수, 지명타자는 쉰다
[OSEN=한용섭 기자]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 겸업 대신 선발 투수로만 등판한다. 김혜성은 8경기 연속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는 오타니. 그런데 선발 라인업에 지명타자 자리는 오타니가 아니다.다저스는 달튼 러싱
-
무리뉴, 진짜 레알로 돌아간다...페레스가 찍었다 "이미 접촉 시작"
[OSEN=정승우 기자] 조세 무리뉴(62)의 이름이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특별한 남자'의 복귀 가능성, 이번에는 단순한 추측으로 넘기기 어려운 분위기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올여름 새 감독 후보로 무리뉴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무리뉴 역시 복귀에 열려
-
충격! 판정 뒤바뀐 비디오 판독, 1점 차 2,3루 역전 찬스 놓친 나성범은 땅을 쳤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비디오 판독 하나가 경기 흐름을 뒤바꿨다. 역전 찬스가 한순간에 사라졌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무너졌으니 그야말로 1패 이상의 충격이었다. 무엇보다 1점 차 뒤진 7회 2사 2,3루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
“3주 쉬면 된다” LG 13승 외인 투수, 복귀 시기 빨라진다…대체 외인 수소문 보류
[OSEN=한용섭 기자]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부상 복귀가 빨라질 전망이다.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 중인 치리노스는 3주 만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치리노스는 지난 22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불펜 피칭을 하고 팔꿈치가 불편하다고 했다. 이후 캐치볼을 하고서 팔꿈치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