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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되살린 마이클 캐릭(44) 감독이 '임시 사령탑'에서 정식 감독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영국 더 가디언은 지난 5일(한국시간) "캐릭이 맨유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끈 뒤 정식 감독 제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캐릭은 맨유의 '구세주' 같은 인물이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전 감독 체제에서 깊은 부진에 빠졌고 결국 지난 1월 '감독 경질'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임시 지휘봉은 캐릭에게 맡겼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오면서 맨유 팀 분위기는 안정됐고 자연스레 팀 성적도 좋아졌다. 올 시즌 맨유는 18승10무7패(승점 64)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 지난 시즌 15위였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변화다. 특히 맨유는 지난 3일 '최대 라이벌' 리버풀과 맞대결에서 3-2로 승리, 덕분에 UCL 진출도 확정했다. 캐릭은 리그 14경기에서 10승2무2패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야말로 '캐릭 매직'이다. 여기에 UCL 티켓까지 따내면서 캐릭의 지도력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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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야구장 만들자"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 확대된다
[OSEN=홍지수 기자] KBO가 시각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며 ‘모두를 위한 야구장’ 만들기에 나선다. KBO는 2023년부터 잠실, 사직, 광주 구장에서 운영해온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2026시즌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까지 확대해 총 4개 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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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골 넣는 모습 상상 안 돼" 손흥민 없으니 결국 강등인가...캐러거 '팩트폭격' "대체 누가 찬스 만들고 누가 넣을래"
[OSEN=고성환 기자]'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벼랑 끝까지 몰린 토트넘 홋스퍼를 향해 냉철한 진단을 내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울버햄튼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2026년 첫 승을 기록했지만, 또다시 공격진 부상 악재를 맞았다.특히 사비 시몬스가 시즌 아웃과 월드컵 결장이 확정되며 잔류 경쟁에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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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9대 총재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
[OSEN=홍지수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차기 총재 선임을 마무리하며 새 시대를 연다. 한국배구연맹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호진(64) 태광그룹 회장을 제9대 총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단 단장들은 지난 18일 간담회를 통해 이 회장을 차기 총재로 추천하기로 뜻을 모았고, 이 회장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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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캐치! 티니핑'과 손잡았다! 5월 '동해안 더비' 홈경기, 티니핑 데이 개최...사뿐핑으로 문수 꾸민다
[OSEN=고성환 기자]문수축구경기장이 '티니핑 데이’로 꾸며진다.울산 HD가SAMG엔터의 글로벌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을 통해 경기장을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축제의 장’으로 바꾼다. 울산은 5월 2일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더비 홈경기를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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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넘고 126년 만 새 역사!' 日 무라카미 또 3점포 쾅 '시즌 12호'→ML 단독 선두 등극... CWS도 대역전승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3일 만에 대형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무라카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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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울파크, 동심으로 가득 찼다! 서울E, 450여 명 어린이와 함께 사생대회 성료...1,000여 명 함께 즐겼다
[OSEN=고성환 기자]서울 이랜드홈경기장목동운동장 레울파크가 동심으로 물들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26일화성FC와홈경기 이벤트로 개최한 ‘2026 서울 이랜드 FC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생대회에는 총 425명의 어린이가 참가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트랙 출입문에는 참가 어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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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징계 위기에 축구협회도 비상, 내달 초 긴급 이사회 개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징계 요구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자 대한축구협회에도 비상이 걸렸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28일 "대한축구협회 이사회가 예정(12일)보다 앞당겨 내달 6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여러 안건을 다루는 이사회지만, 결국 정몽규 회장의 항소 여부와 관련된 내용이 이날 이사회 핵심 안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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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팬 위한 이벤트가 열린다! 5월 3일은 '리틀 웨일즈 데이'…"야구장 주인공인 어린이 팬들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OSEN=홍지수 기자] 울산웨일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홈경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울산웨일즈는 오는 5월 3일 오후 1시 상무 피닉스와 홈경기를 ‘리틀 웨일즈 데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팬들이 가족과 함께 야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단은 이날 경기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 팬에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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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2G 연속 침묵 실책-스리런 얻어맞은 야마모토…3500억 사나이가 살렸다, 다저스, 마이애미에 짜릿한 5-4 끝내기 승리 [LAD 리뷰]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3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연전 첫 날 5-4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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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토트넘 살고 뉴캐슬 죽는다" 英 통계 전문가, 소름 돋는 예언 "5연패 뉴캐슬, 0.07% 대재앙 온다"
토트넘이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뉴캐슬이 충격적인 강등을 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27일(현지시간) "유력한 강등 후보인 토트넘과 웨스트햄이 살아남고, 뉴캐슬이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데이터 전문가의 가상 시나리오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20위 울버햄튼과 19위 번리는 강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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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인정' 카즈-'가해자 감싼' 마사, 日 프로의식이 K리그에 안긴 큰 울림
[OSEN=우충원 기자]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SNS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과 달리,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선수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결과와 책임 앞에서 숨지 않는 태도는 공통적이었다. 부천의 카즈는 지난 22일 서울과의 K리그1 9라운드 직후 고개를 숙였다. 전반에 나온 그의 실수가 연속 실점으로 이어졌다. 경기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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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는 KBO' 시각장애인들에게 현장 목소리 들려준다! 30일부터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 4개 구장 확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소외된 야구 취약계층에 한 발 더 다가간다. KBO는 28일 "2023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 부산 사직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운영해 온 KBO리그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올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까지 확대해 총 4개 구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의 야구장 현장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