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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직접 나서지 않으니, 타선이 침묵에 빠졌다. 오타니는 LA 다저스에서 첫 7이닝 피칭을 완성했지만 승리와 거리가 멀었다. 오타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2피홈런) 무4사구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0.60(30이닝 2자책점) 34탈삼진 9볼넷의 특급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피홈런은 1개도 기록하지 않았다. 3~4월 내셔널리그 이 달의 투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타니의 데뷔 첫 이 달의 투수 선정이었다. ‘MLB.com’은 ‘한 달 동안 5경기 이상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0.60 이하를 유지한 다저스 투수는 2019년 7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55를 기록한 류현진 이후 처음’이라면서 류현진의 이름을 소환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타니는 자책점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 1913년 이후 기준으로, 시즌 첫 5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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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병호 '웃으며 떠날게요'
박병호 은퇴 기자회견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다이아몬드 클럽 라운지에서 열렸다. 박병호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에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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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 협약...사회공헌활동 앞장선다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25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ESG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식을 진행했다. 두산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자 체결됐다"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양사의 협약을 기념해 같은날 열린LG 트윈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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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8번’ 김혜성 미쳤다, 안타-안타-득점-타점 폭발! 3G 연속 멀티히트→타율 0.357 질주...다저스 12-4 대승 공헌(종합) [LAD 리뷰]
[OSEN=이후광 기자] LA 다저스 공포의 8번타자 김혜성을 아시나요. 김혜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주말 3연전 2차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맹활약했다. 김혜성은 0-1로 뒤진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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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병호 은퇴 기자회견 '팬 행렬에 감동'
박병호 은퇴 기자회견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다이아몬드 클럽 라운지에서 열렸다. 박병호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에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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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병호 '타석은 스킵, 상대에 대한 예의'
박병호 은퇴 기자회견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다이아몬드 클럽 라운지에서 열렸다. 박병호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전에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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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깜짝 등장' ACLE 시상식 화제, 나상호·마레즈 등 선수들 위로·축하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클럽대항전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결승전 시상식에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45)이 깜짝 등장했다. 박지성은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마치다 젤비아(일본)의 2025-2026 ACLE 결승전 직후 열린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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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에 꺾인 희망, 롯데 또 다른 아픈 손가락…4년 만에 복귀전, 149km 힘차게 뿌렸다
[OSEN=조형래 기자] 4년 만에 마운드로 돌아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또 다른 ‘아픈 손가락’인 이승헌(28)이 4년 만에 2군 실전 등판을 마쳤다. 이승헌은 지난 25일 익산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김태균, 쿄야마 마사야에 이은 7회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이승헌은 7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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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부진' 손아섭, 결국 오늘(26일) 잠실 LG전 선발 라인업 제외 '3B 임종성 복귀' [잠실 현장]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부터 영입한 두산 베어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8)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두산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지난 24일 LG에 1-4로 패한 뒤 전날(25일) 경기에서는 9회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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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히어로즈 4번타자’ 박병호, 삼성전 4번타자 1루수로 그라운드 밟는다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가 마지막으로 히어로즈 4번타자로 나선다. 키움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박주홍(우익수) 트렌턴 브룩스(좌익수) 안치홍(지명타자) 박병호(1루수) 김건희(포수) 김지석(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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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단 임박” PSG 잔류냐 사우디 693억이냐, 커리어 갈림길 섰다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의 거취를 둘러싼 흐름이 심상치 않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확실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다시 한 번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 정상에 오른 알 아흘리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건넨 사실이 전해지며 이적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프랑스 플라넷PSG는 25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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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 박병호, 특별 엔트리 등록 완료! 28일 삼성전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키움 히어로즈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대표 거포' 박병호(40) 잔류군 코치가 다시 한번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키움 구단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박병호 코치를 특별 엔트리로 등록했다. 26일 열리는 삼성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키움은 박주홍(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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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김민재, 日 이토와 호흡 '그닥'... 뮌헨, 전반에 0-3 끌려가다 '후반 4골 폭발' 4-3 대역전극
김민재(30)가 후방을 책임진 바이에른 뮌헨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뮌헨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6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에서 마인츠에 4-3으로 역전승했다. 전반에 3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던 뮌헨은 후반에 4골을 몰아치며 기어이 승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직전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승리하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