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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내야 기대주 한태양(23)을 2군으로 내려보내면서 애정 어린 쓴소리를 날렸다. 롯데는 경기가 없는 지난 4일 내야수 한태양을 한동희, 김민성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롯데는 도박 징계가 모두 끝난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을 어린이날 등록하기 위해 엔트리 공간이 필요했는데 한태양이 말소 명단에 포함됐다. 프로 입단 5년차 한태양의 시즌 기록은 27경기 타율 2할3푼5리 1타점 12득점 OPS .583 득점권타율 9푼5리로, 3일 인천 SSG 랜더스전 3타수 무안타 침묵을 비롯해 최근 10경기 타율 1할8푼8리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상동에서 재정비 시간을 부여받았다. 사령탑은 한태양의 경기력에서 어떤 문제점을 발견했을까. 5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만난 김태형 감독은 “한태양이 작년에 잘하고 올해 야구를 하면서 너무 잘하려는 마음이 컸던 거 같다”라며 “내가 봤을 때는 아직 멀었다. 젊은 어리니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지금 수준은 낮은 상태다. 그럼 그 수준에서 열심히 하면 되는데 자꾸 높은 곳을 보니까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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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1차 지명→1:1 트레이드→ERA '1점대' 압권! 무려 9년만 잠재력 폭발하나, 직접 지명했던 염갈량도 깜놀 "난 그만둔 줄..."
단장 시절, 신인 드래프트에서 직접 1차 지명으로 뽑았던 '적장'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도 깜짝 놀랐다. 그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펼친 두산 베어스의 불펜 투수. 바로 올해로 벌써 '프로 9년 차' 투수가 된 김정우(26)의 이야기다. 두산이 올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2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 경기에서 9회초 대거 4점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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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LG 홀드왕 사이드암, 1이닝 퍼펙트, 새출발 기대된다…LG 퓨처스, 11안타 11볼넷 12득점 대승
[OSEN=한용섭 기자] 최고 150km 구속까지 나왔다. 드디어 새 출발의 성과가 나왔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이 퓨처스리그에서 시즌 처음으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우영은 25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LG가 12-4로 크게 앞선, 부담없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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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kg 초거구' 굴착기 기사→갑자기 '파격 도전' 선언 "후회할 것 같아서..." 日 열도 관심 폭발
초신성으로 주목받았지만, 부상으로 사회인으로 활동하던 23세 청년이 스모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초대형 신예 시라카미 레이지(23)를 향한 열도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매체 'HBC' 등은 25일 "시라카미가 하나레고마 도장에 정식 입문하며 스모 선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집중 보도했다. 괴물 같은 피지컬의 소유자다. 180cm의 키에 175kg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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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당하겠네, 한국서 대실패했는데…ERA 8.23 난타당한 그 투수, 7개월 만에 ML 복귀했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대실패했던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33)가 메이저리그에복귀했다. 한국에서 평균자책점 8점대(8.23)로 뭇매를 맞고 떠났지만 1년도 안 지나전격 콜업됐다. 시카고 컵스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전을 앞두고 투수 케일럽 실바를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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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호언장담 "日·北 잡고 우승한다"... 한국에 졌어도 '근자감' 최고 "안방이라 다르다"
중국 여자 축구가 '홈 이점'을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 중국 '소후닷컴'은 23일(한국시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중국의 우승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 1일 중국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는 10월 2026 모로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예선을 겸한다. 대회 4강 진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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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드디어 기회 왔다' 송성문, 빅리그 콜업…이르면 오늘 MLB 데뷔 가능성
[OSEN=손찬익 기자] 마침내 기회가 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던 송성문이 빅리그 콜업 통보를 받았다. 샌디에이고는 2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일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하프 헬루 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연전을 치른다. 샌디에이고는 2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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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승' 이겨도 못 벗어난다...토트넘, 웨스트햄 극장골에 강등권 탈출 좌절
[OSEN=정승우 기자] 드디어 이겼다.무려 2026년에 거둔 첫 번째 승리다. 그런데 결과는 같았다.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 강등권 탈출 경쟁의 판도는 그대로 유지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7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이 전부였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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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5연승 질주, 그런데 왜 이숭용 감독은 1-0 리드 잡은 3회 더그아웃 박차고 나갔나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팀이 선제점을 뽑은 3회 공격 때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가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일이 생겼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SSG는 5연승에 성공했다. 선발 등판한 타케다 쇼타가 5이닝 동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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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상대 극적인 1점 차 승리' 토트넘, 이기고도 웃지 못했다...웨스트햄과 승점 차 유지 '강등권 탈출 실패'
[OSEN=정승우 기자] 이겼다. 그런데 웃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가 간절했던 승리를 챙겼지만, 운명은 다른 곳에서 갈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7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경기는 쉽지 않았다.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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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속죄투, '허벅지 불편'에도 7이닝까지 버텼다! 최고 150㎞+불펜 소모 최소화→'에이스의 품격'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26)이 직전 경기에서 자신의 과오를 씻어내는 '속죄투'를 선보였다.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통증이 찾아왔지만, 마운드를 내려가는 대신 7이닝을 버텨내는 책임감을 보였다. 최고 구속 150km를 찍으며 구위 부활까지 알렸으나, 팀 패배로 아쉽게 빛을 잃었다. 원태인은 2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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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극장골 폭발' 웨스트햄, 에버튼에 2-1 승리...토트넘과 승점 차 유지 '17위'
[OSEN=정승우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무너졌다가, 다시 살아났다. 90분을 넘어선 시간에서 모든 것이 뒤집혔다. 웨스트햄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에버튼과 2-1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동점을 허용했지만,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 승리는 단순한 1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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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속도 느려" 윤동희 3G 연속 홈런 대폭발, 1군 콜업 정조준...'149km' 쿄야마-'145km' 정철원, 무실점 [오!쎈 퓨처스]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군을 폭격하고 있다. 하지만 김태형 감독이 주문한 과제를 얼마나 잘 이행하고 올라올 지가 관건이다. 윤동희는 25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홈런 1타점 1득점 2볼넷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윤동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