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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아스널(잉글랜드)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제치고 사상 첫 유럽 최강자에 등극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아스널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1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아스널은 합계 2-1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아스널은 티에리 앙리가 활약하던 2005~2006 이후 무려 2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를 밟게 됐다. 당시 결승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스널은 구단 역사상 첫 빅이어에 도전한다. 이날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의 빅토르 요케레스를 필두로 레안드로 트로사르, 에베레치 에제, 부카요 사카가 2선을 구축했다. 중원은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와 데클란 라이스가 구성했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가 수비진을 형성했다. 골문은 다비드 라야가 지켰다. 원정팀 아틀레티코는 4-4-2로 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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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대박! KBO, 15일 만에 100만 더 채웠다...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
[OSEN=손찬익 기자] 2026신한 SOL KBO 리그가 지난 25일열린 잠실, 문학, 광주, 고척,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9,905명이 입장하며 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25일까지 누적 관중209만 4,481명을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117경기만에 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는 118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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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배드민턴 판 확 바뀐다...'21점→15점' 체계 도입, 2027년 1월부터 적용
[OSEN=정승우 기자] 배드민턴의 경기 방식이 바뀐다. 포인트 구조부터 흐름까지, 종목의 틀 자체를 손보는 변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5일 덴마크 호센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점수 체계 도입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3게임 15점제'다. 기존 21점 3게임제 대신, 한 게임 15점을 먼저 채우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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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VAR도 못 믿겠네" 또 이탈리아 축구야? 이번엔 심판위원장이 '스포츠 사기 가담' 혐의
[OSEN=강필주 기자] 이탈리아 축구계에 또 다른대형 스캔들이 터졌다. '가제타 델로스포르트' 등 이탈리아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세리에 A와 B의 심판 배정 및 관리를 총괄하는 잔루카 로키(52) 심판위원장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비디오 판정(VAR)에 압력을 행사한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이번 수사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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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차에서 던지다니" 코치도 깜놀한 신구종 체인지업 구사...10R 기적 성영탁의 강심장, 이래서 마무리가 체질인가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한 점 차에서 던지다니...". KIA 타이거즈 새로운 마무리 성영탁(22)이 처음으로 한 점 차를 지켰다.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4개를 삭제하며 4-3 승리를 지켜내는 완벽투를 펼쳤다. 팀은 역전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승률도 5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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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거액 제안 사실" B.페르난데스가 맨유에 남은 이유는 아내의 한 마디..."원하는 거 다 이뤘어?"
[OSEN=정승우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31, 맨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 리그의 거액 제안을 거절한 배경을 조명했다. 지난 여름, 그는 알 힐랄의 막대한 오퍼를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크게 열렸던 상황이었다. 당시 맨유 역시 시즌 부진 속에서 선수단 재편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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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승! NPB 출신 타케다가 달라졌다…이숭용 감독, "2군에서 절치부심하며 준비했을 텐데" 대만족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5연승에 성공했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타케다 쇼타가 마침내 첫 승을 거뒀다. 타케다는 5회까지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1회 첫 타자 최원준을 2루수 앞 땅볼로 잡고 김민혁을 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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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레전드' 벤제마, 친정팀 향해 '소신발언' 혹은 '일침'..."걔넨 팀도 아니다"
[OSEN=정승우 기자] "너무 개인적이다." 카림 벤제마(39, 알 힐랄)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대신 파리 생제르맹(PSG)에는 극찬을 쏟아냈다. 독일 '스포르트1'은 2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카림 벤제마가 개인 방송을 통해 레알과 PSG를 비교하며 뚜렷한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벤제마의 시선은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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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면 불 꺼지는 걸 드디어 알았다"…100억 이적생 모를 만 했다, 한화 홈 10연패 드디어 탈출 [오!쎈 대전]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길었던 홈 10연패를 탈출했다. 올해 이적생 강백호는 홈에서 치르는 저녁 경기 첫 승을 드디어 볼 수 있었다. 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시즌 10승 12패를 마크했다. 아울러 올해 3월 31일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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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감독 '오타니 특별 룰' 공개적 비판→로버츠 감독, "오타니 같은 선수 보유한다면 같은 혜택 받을 수 있다" 반박
[OSEN=홍지수 기자] 시카고 컵스의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이른바 ‘오타니 룰’에 대한 비판을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카운셀 감독은 25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시리즈를 앞두고 해당 규정을 “기이하다”고 표현하며 불편한 시선을 숨기지 않았다. ‘오타니 룰’은 투타 겸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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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152km 깔끔 홀드→성영탁 4아웃 첫 1점차 SV...역전 2연승 이범호 "정해영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정해영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가 2연승을 달리며 승률 5할에 복귀했다.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2차전을 4-3으로 승리했다. 1-3으로 끌려갔으나 5회말 공격에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김규성과 박재현이 연속 2루타를 날려 한 점을 추격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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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그저 울보 집단"...'9경기 꼴랑 1승' 첼시 선수단 향한 '최악' 평가
[OSEN=정승우 기자] "그저 울보 집단." 강한 표현이었다. '텔레그래프'가 첼시 선수단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맷 로의 시선은 냉혹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간) 맷 로의칼럼을 전했다.그는 현재 첼시 선수들을 "팬들이 기억하는 가장 호감 가지 않는 집단"으로 규정했다. 경기력뿐 아니라 태도, 책임감까지 모두 문제라는 지적이다. 비판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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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흥행' 2026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1300만 시대' 연다
2026시즌 KBO 리그가 멈추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개막 이후 뜨거운 열기를 이어온 끝에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200만 관중 고지를 점령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열린 경기들이 모두 종료 후 출입 기자단에게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인 117경기 만에 누적 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