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15안타 맹폭' 두산, 키움에 14-3 대승! 고척서 위닝 시리즈 달성→곽빈 시즌 2승 [고척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장단 15안타를 때려내는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두산은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전서 13-3으로 크게 이겼다. 6회에만 대거 6득점하며 경기를 품었다. 전날(2일) 2-4 패배를 설욕한 두산은 이번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고척을 떠나게 됐다. 반면 키움은 2연속 루징 시리즈를 당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카메론(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안재석(3루수)-김민석(좌익수)-정수빈(중견수)-김기연(포수)-오명진(1루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선발 투수는 곽빈. 이에 맞선 키움은 박주홍(중견수)-최주환(1루수)-안치홍(지명타자)-임병욱(우익수)-브룩스(좌익수)-양현종(3루수)-권혁빈(유격수)-송지후(2루수)-김재현(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 박준현이 나섰다. 선취점 역시 두산이 냈다. 3회초 선두타자 김기연이 박준현에게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나가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후속 타자 오명진이 우익수 방면 깊숙한 2루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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