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수비, 김민재만 무죄였다 "통곡의 벽 가동→지상볼 경합 100%+패스 성공 1위"... 뮌헨, 하이덴하임과 3-3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30)가 '철기둥 모드'를 가동했다. 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올 시즌 리그 단 1패뿐이 없는 뮌헨은 이날 3골을 내주고도 3골을 넣는 저력을 보이며 무승부를 챙겼다. 승점 1을 추가한 뮌헨은 승점 83(26승5무1패)이 됐다. 반면 '꼴찌' 하이덴하임은 승점 23(5승8무19패)로 18위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요나단 타와 중앙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직전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은 결장했지만 리그는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이날 김민재는 뮌헨의 3실점 속에서도 양 팀 수비수 중 가장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지상볼 경합 성공률 100%(3/3회), 공중볼 경합 성공 3회, 가로채기 5회, 리버커리 7회를 기록했다. 김민재의 패스성공률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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