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토종 1위' 선발의 가치 매일 치솟는다…엄상백 78억-이영하 52억인데, 롯데의 계산 바빠진다

[OSEN=조형래 기자] 토종 투수 ‘톱7’에 위치한 투수의 가치를 어떻게 책정해야 할까. 이제 롯데 자이언츠도 팀의 확실한 토종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나균안(28)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야 한다.  나균안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02구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치며 팀의 7-5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나균안은 시즌 6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 피칭이고 이 중 2경기는 하이퀄리티스타트(7이닝 2자책점 이하)의 경기였다. 시즌 승리는 1승에 불과하지만 평균자책점 2.34(34⅔이닝 9자책점), 27탈삼진, 10볼넷, WHIP 1.1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리그 평균자책점 4위, 이닝 공동 5위, WHIP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선발 투수과 경쟁하고 있는 토종 선발 투수다. 평균자책점은 현재 토종 1위다.  승운이 유독 따르지 않는 게 유일한 흠이지만, 승운은 나균안 혼자 이뤄낼 수 있는 게 아니다. 타선이 득점 지원을 해줘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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