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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토종 투수 ‘톱7’에 위치한 투수의 가치를 어떻게 책정해야 할까. 이제 롯데 자이언츠도 팀의 확실한 토종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나균안(28)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야 한다. 나균안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02구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치며 팀의 7-5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나균안은 시즌 6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 피칭이고 이 중 2경기는 하이퀄리티스타트(7이닝 2자책점 이하)의 경기였다. 시즌 승리는 1승에 불과하지만 평균자책점 2.34(34⅔이닝 9자책점), 27탈삼진, 10볼넷, WHIP 1.1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리그 평균자책점 4위, 이닝 공동 5위, WHIP 공동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선발 투수과 경쟁하고 있는 토종 선발 투수다. 평균자책점은 현재 토종 1위다. 승운이 유독 따르지 않는 게 유일한 흠이지만, 승운은 나균안 혼자 이뤄낼 수 있는 게 아니다. 타선이 득점 지원을 해줘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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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모습이면 못 쓴다" 롯데 4명 충격 1군 말소, 김태형 감독 '강력 메시지'... 김민성한테만 미안했다 [부산 현장]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마침내 1군 4명을 동시 제외하는 초강수로 선수단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태형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대폭 조정한 이유를 밝혔다. 경기 시작에 앞서 롯데에 충격적인 1군 엔트리 조정도 있었다. 주전 우익수 윤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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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외면했어도 난 승격 감독' 인터뷰 중 울컥한 램파드 "UCL·EPL 우승만큼 기쁘다, 선수들 자랑스러워"
코번트리 시티를 25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끈 프랭크 램파드(48) 감독이 결국 눈물을 글썽였다. 코번트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블랙번의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86(25승11무7패)이 된 코번트리는 리그 3경기를 남겨두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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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19타수 무안타’ 두산 위기의 외인 향한 오해와 진실, 신임 감독 “태도 불손? 전혀 아냐...그냥 너무 착해”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득점권 19타수 무안타 침묵 속 타순이 7번까지 내려간 위기의 외국인타자,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두산은 KIA 좌완 선발 양현종을 맞아 박찬호(유격수) 박지훈(3루수) 박준순(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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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사에서 극적 안타!' 오타니, 50G 연속 출루 달성했다…'교체 투입' 김혜성은 1타수 무안타 [LAD 리뷰]
[OSEN=조은혜 기자]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50경기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3-4로 석패하며 4연승이 끊겼다.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에밋 시한이 선발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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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손아섭→선발 출격 하루 만에 다시 벤치행 왜? "수비 때문 아니다" [잠실 현장]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부터 영입한 두산 베어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8)이 선발 출장 하루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지난 17일 KIA와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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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라인업 싹 바뀌었다! ‘실책 1위’ 데일 전격 선발 제외→정현창 유격수…2차드래프트 이적생 첫 선발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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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시즌 첫 승 왜 이렇게 힘든가…페디, 5이닝 못 채우고 3실점 강판
[OSEN=조은혜 기자]'KBO MVP 출신'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에릭 페디가 시즌 4번째 등판에서도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페디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4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연장 11회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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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현실이다” 여성 감독 데뷔전 베를린, 0-2 붕괴→추격 실패 충격 결말
[OSEN=우충원 기자] 역사를 바꾼 순간, 그러나 결과는 냉혹했다. 유럽 5대리그 최초의 여성 사령탑이라는 상징적인 데뷔전,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린 무대에서 우니온 베를린은 무너졌고 마리 루이즈 에타 감독은 첫 경기부터 패배라는 현실을 마주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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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나성범이 타격 훈련 중 두산 코칭스태프에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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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성범 '정교함을 이렇게 레벨업'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나성범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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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종욱 '많이 두꺼워졌쥬'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고종욱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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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성범, 위닝 시리즈는 우리 꺼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나성범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