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꼴찌 참 쉽지 않다’ 롯데 3시간 천하, 10위→8위→10위…우승 경쟁 만큼 치열한 탈꼴찌 경쟁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최하위에서 탈출한지 약 3시간 만에 다시 10위로 떨어졌다.  롯데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속 위닝시리즈를 확정했고 최근 3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선발투수 나균안은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박정민(0이닝 2실점)-정철원(1이닝 1실점)-김원중(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김원중은 시즌 2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윤동희가 3안타를 몰아치며 불을 뿜었다. 빅터 레이예스는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했고 전민재도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힘을 보탰다.  노진혁은 1타점 희생플라이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4월까지 9승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리그 최하위로 4월을 마감한 롯데는 이날 리그에서 유일하게 낮경기를 치렀다. 3시간 먼저 경기를 시작한 롯데는 SSG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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