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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최하위에서 탈출한지 약 3시간 만에 다시 10위로 떨어졌다. 롯데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속 위닝시리즈를 확정했고 최근 3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선발투수 나균안은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박정민(0이닝 2실점)-정철원(1이닝 1실점)-김원중(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김원중은 시즌 2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윤동희가 3안타를 몰아치며 불을 뿜었다. 빅터 레이예스는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했고 전민재도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힘을 보탰다. 노진혁은 1타점 희생플라이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4월까지 9승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리그 최하위로 4월을 마감한 롯데는 이날 리그에서 유일하게 낮경기를 치렀다. 3시간 먼저 경기를 시작한 롯데는 SSG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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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페어 동점골' 女 대표팀, 잠비아와 1-1 무승부... FIFA 시리즈 '승리 없이' 끝났다 '1무2패' 3위 마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끝내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시리즈 2026' 최종 3차전에서 잠비아와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브라질에 1-5, 2차전 캐나다에 1-3으로 대패했던 한국은 이날 비기며 1무2패(승점 1·골득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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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마무리 복귀 준비 착착! 정해영, 2군서 149km 1K 무실점에 꽃범호도 대만족 "심리적으로 회복되면 1군"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정해영이 퓨처스리그 등판에서 반등을 보였다. 정해영은 18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1회초 선두타자 오명진을 1루수 땅볼, 이어 전다민을 투수 땅볼로 잡았다. 안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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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40km로 스트라이크 던지는데”…류현진의 일침과 실천, ’18사사구 오명’ 한화를 다시 깨웠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난 140km로 스트라이크 던지는데 150km를 던지는 너희들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두며 6연패를 탈출했다. 열흘을 푹 쉬고 돌아온 류현진이 7이닝 4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연패 기간 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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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진 치어리더, 상큼한 '루드' 무대 [O! SPORTS 숏폼]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계유진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4.18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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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청바지핏 뽐내며 아름다운 시구 [O! SPORTS 숏폼]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배우최희진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18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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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또 멀티히트! 7G 타율 0.379, 페이스 올라왔다…팀은 연장 12회 끝에 7-6 진땀승 [SF 리뷰]
[OSEN=조은혜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타격감이 제대로 물이 올랐다. 이정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멀티히트로 이정후의 타율은 0.246에서 0.253으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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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질이 달라졌다' 이정후 멀티히트, 타율 0.185→5G 연속 안타→0.257 급상승... 팀은 연장 끝 7-6 '3연승 질주' [SF 리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드디어 깨어나기 시작했다. 타격감이 완전히 살아났고 타격 지표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삼진 1득점 활약을 펼쳤다. 좀처럼 타구가 뜨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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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가 아닌건 알지만…사구 남발에 간판타자·주전포수 교체, 3연승에도 부상 우려에 울상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연승을 내달렸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 우려에 울상을 지었다. SSG는 지난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 행진이다. 선발투수김건우는 5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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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소액 중심’ 프로토 승부식…고객 친화적 서비스 환경 강화
소액·소조합 기반 참여 구조로 이용 부담 완화 운영 방식 개편 맞물려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동시 개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소액 및 소조합 중심의 프로토 승부식을 통해 스포츠팬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19일(일)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은 최소 100원부터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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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고 맹비판' 인천 윤정환 감독, "한 명 빠졌다고!" [오!쎈현장]
[OSEN=부천, 우충원 기자] "한명 빠졌다고...". 인천 유나이티드가 완벽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전반에 두 골을 몰아치며 흐름을 장악했지만, 후반 집중력 저하로 결과를 놓쳤다. 인천은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FC1995와 2-2로 비겼다.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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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157km 던지고도 패전투수라니. 롯데는 160km 압도, 왜 구속 떨어졌을까 “롯데전은 전력투구했는데…”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전과는 달랐던 ‘슈퍼 에이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의 투구. 엿새 전과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 안우진은 지난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KT 위즈와 시즌 2차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첫 패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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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로 쓰러진 절친들→"지고 싶지 않았다" 김건우는 더 강해졌다, 'SSG 02즈 특별한 우정'이 만든 시즌 2승
"(고)명준이와 (조)형우가 사구를 맞고 빠져서... 지고 싶지 않았다." 든든히 자신을 도와주던 2002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란히 경기 초반 경기에서 빠졌다. 김건우(24·SSG 랜더스)를 더 강해지게 만든 계기가 됐다. 김건우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