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 출신’ 150km 파이어볼러, 2이닝 무실점 쾌투…김서현은 볼넷·폭투·보크, 3종세트 3실점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도빈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호투했다. 반면 성적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김서현은 첫 등판에서 제구 난조가 여전했다.  김도빈은 2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도빈은 2-6으로 뒤진 6회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문수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임종성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박계범을 우익수 뜬공으로 2아웃을 잡고 2루주자는 3루로 태그업 진루했다. 박민준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2사 1,3루 위기가 이어졌지만 전다민을 2루수 직선타 아웃으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7회는 선두타자 김준상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을 잡고, 대타 박성재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1루주자의 2루 도루를 허용, 1사 2루에서 홍성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았다. 2사 3루에서 김민혁을 중견수 직선타 아웃으로 이닝을 끝냈다.  그런데 김도빈에 이어 등판한 김서현은 2이닝을 던지며 극과극의 피칭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2-6으로 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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