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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도빈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호투했다. 반면 성적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김서현은 첫 등판에서 제구 난조가 여전했다. 김도빈은 2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도빈은 2-6으로 뒤진 6회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문수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임종성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박계범을 우익수 뜬공으로 2아웃을 잡고 2루주자는 3루로 태그업 진루했다. 박민준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2사 1,3루 위기가 이어졌지만 전다민을 2루수 직선타 아웃으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7회는 선두타자 김준상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을 잡고, 대타 박성재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1루주자의 2루 도루를 허용, 1사 2루에서 홍성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았다. 2사 3루에서 김민혁을 중견수 직선타 아웃으로 이닝을 끝냈다. 그런데 김도빈에 이어 등판한 김서현은 2이닝을 던지며 극과극의 피칭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2-6으로 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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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하음, 젠지美 장착 시구[O! SPORTS 숏폼]
[OSEN=대구, 지형준 기자]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관심을 모았던 대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전에서 삼성이 웃었다. 삼성은 18일 LG와의 홈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2로 이겼다. 지난 10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이후 7연승 질주. 잭 오러클린이 헤드샷 퇴장을 당하며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특급 계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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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친정 복귀 급물살? 페네르바체, 518억 준비 완료...바이에른은 매각 대기
[OSEN=이인환 기자] 돌아갈 수도 있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미래가 다시 거세게 흔들리고 있다. 독일에서 입지가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친정 페네르바체가 재영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가 터졌다. 튀르키예 매체 ‘손다키카닷컴’은 18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영입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바이에른은 이적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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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던 상황 뒤집는 동점골' 가브리엘,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쉽다...63번의 의미는..." [오!쎈 인터뷰]
[OSEN=부천, 정승우 기자] "이길 수 있던 경기였다. 아쉽다. FC서울도 두렵지 않다." 부천FC1995는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에만페리어,제르소에게 연속 실점하며 0-2로 끌려갔지만 후반신재원과가브리엘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부천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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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역사상 가장 추운 경기, 그래도 오타니 방망이는 뜨겁다…49G 연속 출루, 추신수 기록까지 ‘-3’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첫 타석부터 2루타를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보여준 가운데다저스는 7-1 완승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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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걸음' 때문에? 습관이 이렇게 무섭다…타격 부진에 수비 문제까지, '카메론 활용법'이 고민이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방망이가 잘 안맞다보니 수비에서도 문제점이 보인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5-4 승리를 거뒀다.전날(17일) 경기에서 3-7로 패한 두산은 3연패 탈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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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KIA 8연승 끊겼는데 또 '뜻밖의 부상자' 나왔다, 사령탑도 깊은 한숨 어쩌나
연승 행진이 '8'에서 막을 내린 KIA 타이거즈가 뜻밖의 부상자 발생이라는 악재를 만나고 말았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 패배로 KIA는 연승 행진을 '8'에서 마감했다. KIA는 10승 8패를 거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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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승격 간절해, 그런데 군입대가..." 특급 조커 박지원의 진심 [창원 현장]
시즌 중 입대가 확정된 박지원(26)이 수원 삼성을 위한 마지막까지 헌신을 약속했다. 팀의 승격 도전 도중 떠나야 하기에, 매 경기를 더욱 절실하게 임하고 있다. 수원은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팀의 위기 상황에서 특급 조커가 빛났다. 수원은 지난달 28일 용인FC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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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외야수→혜자 평가' 최원준의 진심 "믿음에 보답하고파→너무 편하게 해주셔, 성적으로 보답해야"
4년 총액 48억 원. 어쩌면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29)에게 평생 따라 다니게 될 꼬리표일지도 모른다. 2026시즌을 앞두고 FA(프리에이전트) 계약 당시만 해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던 그 조건은 이제 KT 위즈 팬들 사이에서 '혜자(투자 대비 효율이 높음)'라는 찬사로 바뀌고 있다. KT의 새로운 리드오프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최원준이 팀의 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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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리베라토 향한 대만 언론 비판 빗발! "외인 타자인데, 아직 0홈런 실화냐?"
지난 2025시즌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를 누볐던 루이스 리베라토(31·대만 등록명 방리둬)가 대만프로야구(CPBL) 무대에서 혹독한 '외인 잔혹사'의 주인공이 될 위기에 처했다. 시즌이 개막한 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외국인 타자기에 기대했던 홈런포가 침묵하면서 현지 언론들의 비판 여론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리베라토는 지난 2월 C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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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없다고 뭐가 문제냐” 美 레전드 도너번, 손흥민 향한 우려 정면 반박
[OSEN=이인환 기자] 골이 없다고 흔들릴 이유는 없다는 평가다. 미국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랜던 도너번이 LAFC 손흥민을 향한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미국 매체 ‘애슬런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도너번이 팀 하워드와 함께하는 팟캐스트 ‘언필터드 사커’에서 손흥민의 최근 경기력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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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에 LG 떠난 선택 옳았나, 38살에 이적 결단→박용택-양준혁 뛰어넘다 “3880루타, 꾸준함 증명해 뿌듯해”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정든 LG 트윈스를 떠나 3년 50억 원에 KT 위즈에 둥지를 옮긴 리빙 레전드가 17일과 18일 연이틀 대기록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2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 2위 KT는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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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믿는다" 책임감과 신뢰, 허약했던 삼성 불펜을 최강 전력으로 바꾸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책임감과 신뢰.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까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불펜이 리그 최강으로 거듭난 이유다. 지난 18일 대구 LG 트윈스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선발 잭 오러클린이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지환에게 던진 3구째 직구(147km)가 헬멧을 스치며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