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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빡빡한 일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챔피언스컵과 리그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선수단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이다. LAFC는 3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원정에서 2026시즌 MLS 경기를 치른다. 불과 사흘 전 톨루카와의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소화한 가운데, 리그 일정을 이어가는 강행군이다. 이후 다시 멕시코로 이동해 7일 톨루카와 2차전을 치러야 한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1일 현지 매체를 통해 일정 운영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챔피언스컵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이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경기 일정이 엉망이다. 말도 안 된다. 누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다. MLS 사무국은 우리가 결승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과의 비교도 꺼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PSG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있을 때 리그 경기를 연기하기도 한다"며 "우리는 10주 동안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경기를 반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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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치어리더, MZ 리더의 상큼함[O! SPORTS 숏폼]
[OSEN=대구, 지형준 기자]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치어리더 박소영이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email protected] 사진=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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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결별 왜?→KIA서 대반전 2명' 심지어 멘탈코치까지 한다니... 진짜 '이 황금 듀오'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이적생 영입 효과가 상당하다. 공교롭게도 한화 이글스에서 영입한 베테랑 투수 2명이 자신의 몫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멘탈 코치 역할까지 맡고있는 이들은 바로 '베테랑 투수' 이태양(36)과 김범수(31)다. 최근 8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 그 중심에는 마운드, 그리고 불펜이 있다. 사령탑인 이범호 KIA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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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박승규 선발 제외…삼성, 18일 대구 LG전 선발 라인업 공개…강민호 선발 마스크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외야수 박승규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포수 강민호가 선발 잭 오러클린과 배터리를 이룬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중견수김지찬-유격수이재현-지명타자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우익수 윤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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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에서만 유격수 2000경기' LG 오지환만 해냈던 KBO 최초 역사... 역대 23번째 진기록이 '더' 특별했던 이유
야구에서 유격수는 특별한 포지션으로 분류된다. 우타자가 필연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그들이 당겨치는 수많은 타구는 유격수에게 더 많은 순발력과 수비 범위 그리고 체력을 요구한다. 타격 성적도 일정 이상은 받쳐줘야 꾸준히 경기에 나설 수 있기에 풀타임 유격수는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그런 의미에서 LG 트윈스 오지환(36)은 KBO 리그 유격수에서도 독보적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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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트레이드' 군필 좌완, 달감독 마음에 들었는데 왜 2군 갔을까…"매력 많았지만, 팀 사정 이해해주길"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통산 최다안타를 기록 중인 손아섭과의 트레이드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한화 이글스 좌완 투수 이교훈이 1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갔다. 사령탑의 구상에서 제외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마음에 쏙 들었다. 한화는 지난 17일 1군 엔트리 변동을 단행하면서 좌완 투수 이교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16일 엔트리 등록 이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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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출발 직전 FA 계약' KT 장성우 초대박! 알고보니 혜자였다→2년 16억인데 리그 홈런 선두 실화인가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KBO 리그의 홈런 '왕좌'에 예상치 못한 이름이 새겨졌다. '안방마님' 장성우(36·KT 위즈)가 그 주인공이다. 장성우가 시즌 6번째 홈런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타자가 됐다. 시즌을 앞두고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이 조금 늦어졌음에도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선보이고 있다. 장성우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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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3옵션' 김민재, 페네르바체가 재영입 추진...'은사' 유벤투스 스팔레티도 관심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의 바이에른 뮌헨 생활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튀르키예로의 복귀설이 다시 불붙었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도 움직이고 있다. 공통점이 있다. 모두 바이에른 뮌헨에서 밀려난 김민재를 원한다는 점이다. 튀르키예 '쇠즈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복귀를 위해 협상에 착수했다"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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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KIA 팬들까지 생각한다 '오늘(18일) 잠실벌 콘서트급 공연+불꽃놀이 펼쳐진다 '시구 임윤아-19일은 정상훈'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 팬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매치를 연다. 두산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 임윤아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임윤아는 연기자로서도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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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 맞나' 3G 35사사구 자멸한 한화→"차라리 맞자" 류현진의 일침, '패패패패패패→류'로 분위기 뒤바꿀까
"(류)현진 선배님께서 '차라리 (안타를) 맞자'고 말해주셨다." 팀은 6연패에 빠졌고 특히 삼성 라이온즈와 3경기에서 사사구만 무려 35개를 허용했다.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자멸하는 투수들을 향해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은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직접 보여줄 차례다. 류현진은 18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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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무실점 제 모습 되찾은 158km 포크볼러,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게 본 모습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의 최근 활약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때 교체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투수는 이제 필승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입단 당시 최고 158km를 찍는 포크볼러로 기대를 모았던 미야지는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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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73km 총알타 이정후, 4G 연속안타에 멀티 출루까지...팀은 파죽의 2연승 [SF 리뷰]
[OSEN=조형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첫 타석부터 4경기 연속안타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6리, OPS는 .68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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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68km 총알 2루타→164km 홈런 폭발...'타율 8푼3리' 침묵 끝낸 배지환, 빅리그 다시 노크
[OSEN=조형래 기자]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지환이 모처럼 홈런에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면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 소속의 배지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에 위치한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A 스크랜튼 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