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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후광 기자] 득점권 타율 0에서 허덕이던 외국인타자는 잊어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카메론은 0-2로 뒤진 3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 등장, 키움 선발 하영민의 초구 가운데로 들어온 커브(122km)를 받아쳐 비거리 130m 좌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달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6번째 홈런이었다. 카메론은 시즌 초반 시행착오를 딛고 KBO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득점권만 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모습과 달리 최근 10경기 타율 4할3푼2리, 득점권타율 6할6푼7리의 기운을 고척에서 그대로 이었다. 두산은 카메론의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만5000타점 고지에 올라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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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팀으로 확대' 서울E, 2년 연속 레울컵 유스 개최...강서·양천 중등 풋살 최강자 가린다
[OSEN=고성환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관내 중등 풋살대회 ‘2026 레울컵 유스’를 개최한다. ‘레울컵 유스’는 서울 이랜드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강서·양천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는 아마추어 풋살대회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다. 예선 및 토너먼트는 5월 9일서울 양천구 신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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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前 KBO 좌승사자 나왔다고 교체?' 마침내 시즌 1호 홈런 폭발!
LA 다저스의 김혜성(27)이 마침내 시즌 첫 홈런포를 터트렸다. 김혜성은 16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정규시즌 홈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의 홈런은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에 타졌다. 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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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패' 토트넘, 결국 2부 운명...슈퍼컴퓨터도 등 돌렸다 "승점 37점으로 18위, 강등 확률 49%"
[OSEN=고성환 기자] 이제는 확률도 토트넘 홋스퍼의 편이 아니다. 슈퍼컴퓨터 예측 결과들이하나 같이 토트넘의 강등을 가리키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최악의 시즌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슈퍼컴퓨터의 프리미어리그 최종 예측이 공개됐다.'에이스 오즈'의 슈퍼컴퓨터 '베시'는 아스날이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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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 멈춘 LG, 또 치트키 꺼낸다...‘승리 요정’ 트리플에스가 또또또 나선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는 8연승에서 연승 행진이 끊겼다. 0.5경기 차이로 공동 2위로 밀려난 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 1선발 로드리게스를 선발투수로 상대한다. LG는 16일 롯데전에 앞서 ‘승리 요정’ 시구자를 초청한다.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이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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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호 출항' 여자 배구 국가대표 18인 명단 발표... 김다인 등 현대건설 5명 '최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18인 명단이 정해졌다. 대한배구협회는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약 4주간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세터에 김다인, 이수연(이상 현대건설), 안혜진(GS칼텍스), 최서현(정관장)이 선발됐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박여름(정관장), 김다은(흥국생명), 이예림(현대건설)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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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계약 했다" 와이스 드디어 선발 등판 꿈 이뤘다!...17일 콜로라도전 복수 위해 출격
[OSEN=조형래 기자]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드디어 고대하던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의 꿈을 이뤘다. 자신에게 대량실점을 안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복수에 나선다. 와이스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당초 선발 투수는 2~3일 전 공개되거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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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쓰고, 바꿔쓰고, 또 쓰고' 한화의 '뒤죽박죽 마운드', 연패탈출 해법이 되진 못했다 [대전 현장]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가 뒤죽박죽 엉켰다. 고육지책이었지만 그마저도 해답이 되진 못했다. 참사로 기록된 지난 14일 삼성 라이온즈전이 문제였다. 선발 문동주가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6회까지 5-0으로 앞서 연패 탈출 희망이 커지던 경기였다. 7회까지도 괜찮았다. 박상원이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자 이민우를 내보냈는데 볼넷을 허용하자 다시 바꿨다. 결국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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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가 날 인정해줬다!" 멕시코 팬 기립박수→또 미담 폭발..."월드컵에서 다시 보자" 손흥민의 감동 한마디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멕시코에서 또 하나의 미담을 남기고 돌아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적으로 만날 상대까지 챙기는 모습이었다. '올레 USA'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에리크리라가 크루스 아술이 LAFC에 져서 탈락한 뒤손흥민이 보여준 겸손한 행동을 공개했다. 그는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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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벤치서 놀랐다 '시작 35초 만에 호러쇼' GK 노이어 "난 최악이다" 자책... 그래도 후반에 '야신 모드'
바이에른 뮌헨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40)가 '블랙아웃' 순간을 떠올렸다.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과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했다. 1차전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던 뮌헨은 합계 스코어 6-4로 앞서며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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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못 채운 이영하 걱정, 두산은 벤자민 합류 기다린다 "투구 밸런스, 제구 모두 좋았다"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연승에 실패했다. 타선이 침묵한 점도 뼈아팠지만, 오랜만에 선발 등판한 이영하가 일찍 무너졌다. 두산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패했다. 이날 선발 이영하가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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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에 얼굴 충돌→피 철철' 충격 사고 두 달 후...폴란드 女 스타, 흉터까지 공개했다 "올해 있었던 모든 일에 감사해"
[OSEN=고성환 기자] 충격적인 스케이트사고를 겪었던 '폴란드 스타' 카밀라 셀리에(26)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봤다. '팬 버즈'는 15일(한국시간) "올림픽 출전 선수 셀리에가 중요한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스케이트에 얼굴이 베인 사고로 수술을 받은 지 2개월 뒤 회복 과정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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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에서는 '새가슴' 소리 안 듣게 '열정'을 보여줘" 아스날 향한 프랑스 전설의 당부
[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의 '전설' 티에리 앙리(49)가 운명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을 앞둔 친정팀 아스날을 향해 열정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앙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CBS 스포츠'에 출연, 스포르팅 CP(포르투갈)를 꺾고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진출한 아스날에 축하를 보내면서도 맨시티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