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간 승리 영웅' 한민수(56)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역 시절 남다른 카리스마로 유명했다. 그가 말하는 리더십은 무엇일까. 한 직무대행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처음 아이스하키를 접했을 때 거친 사람도, 덩치 큰 사람도 많았다. 그들 앞에서 제가 강해지는 방법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한 직무대행은 한국 파라 아이스하키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주장을 맡는 등 무려 18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펑펑 눈물을 쏟아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개막식 때 성화 최종 주자로 나서 전 세계에 감동을 안긴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현역 시절 주장으로 어떻게 많은 선수를 이끌었을까. 한 직무대행은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하는 게 매우 중요했다. 그래야 제가 누군가에게 '너 왜 애들을 괴롭히냐'고 말할 용기가 생겼다. 저는 저 자신에게 엄청 엄했다. 그래야 선수들이 따라오더라"고 설명했다. 결국 그가 말한 리더십의 핵심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어 "사
최신 기사
-
‘일본축구 진짜 미쳤네!’ 네덜란드리그 득점왕 배출 눈앞…우에다 아야세 리그 23호골 작렬
[OSEN=서정환 기자] 일본축구가 유럽리그 득점왕을 배출한다. 페예노르트는 12일 네덜란드 네메헨에서 개최된 2025-26 에베디비시 30라운드에서 홈팀 NEC 네메헨과 1-1로 비겼다. 16승7무7패의 페예노르트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는 24승2무4패의 압도적 성적을 내고 있는 아인트호벤이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8분 일본인 공격수 우에다
-
'역시 슈퍼팀' KCC 대반란, 정규리그 6위→4강 PO행 100% 확률 잡았다... DB 원정 2연승
슈퍼 팀 부산KCC가 원정에서 내리 2연승을 따내며 4강 진출 확률 100%를 선점했다. 정규리그 6위 팀의 우승 확률 0%라는 불가능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이상민 KCC 감독의 호언장담은 괜한 말이 아니었던 듯하다. KCC는 1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원주DB를 105-97로
-
'울산 완파→개막 7경기 무패' 김기동 감독 "전반전 퍼펙트했다, 팀 강해지는 모습 뿌듯" [울산 현장]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울산 HD와 1·2위 간 원정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특히 3골을 몰아넣으며 상대를 무너뜨린 전반전 경기력에 대해 "퍼펙트했다"고 칭찬했다. 김기동 감독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순연경기) 울산전 4-1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수요일인데
-
[포토] 독수리들의 무거운 발걸음
한화선수들이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패한후 아쉬운 발걸음으로 퇴장하고 있다. 한화는 1회초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무너지며 대량실점하며 강판됐고 삼성도 양창섭이 2회말 한화를 버티지못하고 강판됐다. 2026.04.15. ...
-
[한번에쓱] 희비교차 '무너진 양팀 선발투수' 그래도 삼성이 승리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이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한화는 1회초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무너지며 대량실점하며 강판됐고 삼성도 양창섭이 2회말 한화를 버티지못하고 강판됐다. 2026.04.15. 응원단도 홈팀 부럽지않은 열기로 가득..... 오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포토] 희비교차 '무너진 양팀 선발투수' 그래도 삼성이 승리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이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한화는 1회초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무너지며 대량실점하며 강판됐고 삼성도 양창섭이 2회말 한화를 버티지못하고 강판됐다. 2026.04.15. ...
-
'승승승승승' 삼성 단독 1위 등극! 18안타 13득점 시원하게 터졌다…한화는 5연패 수렁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에는 시원한 타격으로 한화 이글스를 잡고 5연승을 질주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3-5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시즌 10승(4패1무) 고지를 밟으면서 LG 트윈스(1
-
'땡큐 한화' 연이틀 볼넷잔치, '5연승 삼성' LG 제치고 단독 선두 등극... 13-5 대승 [대전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무서운 기세로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열어가고 있는 전병우(34)가 4타점 맹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삼성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전병우의 5타수 2안타 4타점 활약 속에 13-5 대승을 거뒀다. 5연승을 달린 삼성은 10승 4패
-
'서울에 1-4 완패' 김현석 울산 감독 "일찍 실점해 부담감, 밸런스 유지에 애 먹었다" [울산 현장]
홈에서 FC서울에 1-4로 완패한 울산 HD의 김현석 감독이 '깨진 밸런스'를 패인으로 꼽았다. 김현석 감독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순연경기) 홈에서 서울에 패배한 뒤 "그동안 잘했던 부분이 전방 압박이 잘 이뤄졌다는 점이었고, 오늘 역시 잘하는 부분을 하고자 시도했지만 밸런스가 깨졌다"고 돌아봤다. 특히
-
'느낌' 찾은 김도영 연이틀 홈런쇼, 필승조 무실점 쾌투, KIA 승승승승승승 [광주 리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간 2차전을7-5로 승리했다. 김도영이 동점타와 귀중한 추가점을 뽑는 솔로포를 날렸다. 김호령이 투런홈런을 터트려 승리를 이끌었다.불펜에서는 이태양 홍건희 김범수 조상우에 이어 성영탁이 무실점으로 막았
-
'다른 말 필요 없다' 롯데 2002년생 배터리 향한 사령탑 찬사 "김진욱 최고의 피칭! 손성빈 리드도 칭찬한다" [잠실 현장]
다른 말은 필요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 2002년생 배터리 김진욱(24)-손성빈(24)의 활약에 사령탑도 찬사를 남겼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LG 트윈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롯데는 2연패를 탈출하고 6승 9패를 기록했다. 연승 행진이 8에서 끊긴 L
-
[포토] '오늘도 승리가 보입니다' 삼성 치어리더 유세빈
삼성 치어리더 유세빈이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