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패럴림픽 영웅 "거친 사람, 덩치 큰 사람 앞에서 제가 강해지는 방법은..." 한민수 윤리센터장이 말하는 '리더십' 그리고 '다름' [인터뷰②]

'인간 승리 영웅' 한민수(56)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역 시절 남다른 카리스마로 유명했다. 그가 말하는 리더십은 무엇일까. 한 직무대행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처음 아이스하키를 접했을 때 거친 사람도, 덩치 큰 사람도 많았다. 그들 앞에서 제가 강해지는 방법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한 직무대행은 한국 파라 아이스하키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주장을 맡는 등 무려 18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펑펑 눈물을 쏟아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개막식 때 성화 최종 주자로 나서 전 세계에 감동을 안긴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현역 시절 주장으로 어떻게 많은 선수를 이끌었을까. 한 직무대행은 "주장으로서 솔선수범하는 게 매우 중요했다. 그래야 제가 누군가에게 '너 왜 애들을 괴롭히냐'고 말할 용기가 생겼다. 저는 저 자신에게 엄청 엄했다. 그래야 선수들이 따라오더라"고 설명했다. 결국 그가 말한 리더십의 핵심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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