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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좌완 함덕주(31)가 내야진의 연이은 실책에도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고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다. LG는 30일 경기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KT 위즈를 6-5로 꺾었다. 이로써 올 시즌 KT 상대 4연패 뒤 첫 승을 거둔 LG는 3연패를 탈출하고, 17승 10패로 1위 KT(19승 9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승부처는 LG가 6-5로 앞선 9회말이었다. KT 선두타자 최원준이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최원준은 최근 3년간 KT 상대 타율이 4할이 넘을 정도로 강했고, 이날도 2안타 3타점을 기록해 여간 까다로운 상대가 아니었다. 더한 고난이 함덕주를 기다렸다. 이어진 김현수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한 번에 잡지 못해 무사 1, 2루가 됐다. 그럼에도 함덕주는 낮게 제구하며 장성우와 샘 힐리어드를 연속 내야 뜬공 처리했다. 힐리어드의 타구 때는 오지환과 천성호가 부딪히며 공을 놓쳐 팬들을 아찔하게 했다. 3연속 끝내기 패배의 잔상이 남은 탓에 또 한 번 경기가 꼬이는 듯했다. 그러나 함덕주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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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역시' 이정후 또 2루타 터졌다! 벌써 단 2타석 만에 멀티히트 경기라니... '쾌조의 타격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단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안타에 이어 2루타까지 터트렸다. 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두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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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 홈런 터뜨린 김도영도 극찬했다! 7G 연속 안타 리드오프 같은 공포의 9번 타자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리드오프 같은 공포의 9번이다. KIA 타이거즈 2년차 외야수 박재현(20)이 공포의 9번타자로 위세를 떨고 있다. 최근 팀의 득점방정식에서 상수로 자리잡고 있다. 9번타자로 출루가 잦아지면서 상위 타선으로 이어져 빅이닝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리드오프 못지 않는 9번타자가 아닐 수 업다. 지난 1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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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피셜 떴다! “케인-SON, 팀보다 더 위대” 인정…케인·손흥민 떠나자 토트넘 완전 추락
[OSEN=이인환 기자] 끝이 아니다. 추락이다. 그리고 이제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단계다. 토트넘 홋스퍼가 완전히 붕괴됐다. 팬들은 더 이상 돌려 말하지 않는다. “케인과 손흥민이 클럽보다 컸다”는 말이 현실이 됐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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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상대 우리처럼 기회 만들어내는 팀 없어" 리버풀 감독, UCL 탈락에도 오히려 자신감 뿜뿜
[OSEN=강필주 기자] 아르네 슬롯(48) 리버풀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아픔 속에서도 팀의 잠재력에 대한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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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이 10명한테 졌다' 女 축구, 캐나다에 1-3 완패... 브라질전 이어 2연패 '빛 바란 김신지 환상 프리킥'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10명' 캐나다에도 완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19위 한국 여자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9위 캐나다와의 '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지난 1차전에서 브라질에 1-5로 대패했던 한국은 시리즈 2연패를 당했다. 캐나다와 역대 전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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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리? 백포? 조직력과 대응의 문제" 이영표, 홍명보호 '사라지는 윙백' 지적
[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전설 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호의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지적하고 나섰다. 14일 KBS에 따르면 이영표 위원은 최근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을 분석하며 수비 라인의 숫자에만 집착하는 이분법적인 전술 논쟁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지난달유럽에서 가진코트디부아르(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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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실패 후 공개 저격 당한 김혜성, 2일 만에 선발 출장…메츠전 8번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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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 번은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최형우가 너무 힘들어해서..." 구자욱(33·삼성 라이온즈)이 돌연 부상으로 빠졌다. 외야수 한 자리에 구멍이 뚫렸지만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최고령 타자를 바라보지 않았다. 최형우(43)에겐 확고한 원칙을 갖고 부담을 최소화해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최형우가 곧바로 답했다. 최형우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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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오현규! 17골 폭격에 맨유·토트넘 동시 참전→PL 직행 임박
[OSEN=이인환 기자] 폭발했다. 그리고 멈출 기미가 없다. 오현규가 튀르키예를 넘어 프리미어리그까지 흔들고 있다. 단순한 관심이 아니다. 빅클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튀르키예 매체 '예니싱'는 1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두 거대 구단이 베식타스 공격수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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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뛰어넘은 쏘니' 한국축구 역대최고선수 손흥민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 나선다"
[OSEN=서정환 기자]한국축구 역대최고선수 손흥민(34, LAFC)이 월드컵 라스트 댄스에 나선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포포투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월드컵 전력을 조명하며 주장 손흥민을 “한국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스쿼드가 완성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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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타니 스위퍼까지 습득…"넘버 원 피처!" 흐뭇한 강철매직, '150만원→15억' KT가 다시 키웠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리그 넘버 원 피처!”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을 지나가던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33)를 향해 리그 최고의 투수라고 부르며 엄지를 치켜 들었다. 이 감독이 흐뭇할 수밖에 없는 현재 보쉴리의 활약상이다. 올해 100만 달러(약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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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선수" 이강인 결국 안필드 못 누볐다...PSG, 뎀벨레 멀티골로 리버풀 2-0 격파→3년 연속 UCL 4강 진출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5)이 벤치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의 4강 진출을 바라봐야 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 PSG는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리버풀을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1차전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