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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구창모가 비로소 건강하게 첫 선발 턴을 마무리 지어가는 분위기다. 구창모는 29일 창원NC퍄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54에서 2.88로 상승했다. 하지만 일단 이날까지 건강하게 선발 투수로 임무를 다한 것이 중요하다. 6경기 이상 연속으로 5이닝 이상을 소화한 것은 두 번째 전완부 피로골절 부상을 당하기 전이었던 2023년 4월 15일 문학 SSG전부터 5월 17일 창원 SSG전 이후 처음이다. 이날 구창모는 1회 선두타자 박재현에게 초구에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루 위기에서 이닝을 풀어갔다. 하지만 김호령을 3구 삼진, 김선빈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 2사 3루를 만든 뒤 김도영도 3루수 땅볼로 유도해 1회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2회에는 나성범을 삼진, 데일을 3루수 땅볼, 오선우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8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3회에는 선두타자 한준수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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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터가 되려면…' 두 번째 MVP, 41세 베테랑 세터의 조언은? [V리그 시상식]
[OSEN=광진구, 홍지수 기자]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MVP 주인공이 후배 세터들을 향해 조언을 남겼다. 한선수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를 얻어 같은 팀정지석(11표)과 현대캐피탈레오나르도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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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 한화 9라운드 파이어볼러, 또 1이닝 ‘KKK’ 퍼펙트...경이로운 탈삼진율 69%
[OSEN=한용섭 기자]한화 이글스 투수 원종혁이 또다시 1이닝 ‘KKK’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원종혁은 1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했다. 한화가 6-2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원종혁은 LG의 3~5번 중심타선을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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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옳았다! 적응기 '억까' 날린 데일, 데뷔 후 12G 연속 안타 행진→외인 최장 '롯데 이시온' 16G 연속 '정조준'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통한 적응기를 두고 쏟아졌던 우려 섞인 시선을 비웃기라도 하듯, 호주 출신 아시아 쿼터 리그 유일 타자이자 내야수 제리드 데일(26)이 KBO 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 시작했다. 데일은 지난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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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 않겠다 선언” 김민재, 감독이 지킨 선수였다…이적설 전말
[OSEN=우충원 기자]완승 속에서도 핵심은 분명했다. 김민재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동시에 그의 거취를 둘러싼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장크트 파울리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앞두고 일부 주축을 아낀 상황에서도 경기 내용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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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방출' 200안타 베테랑, 손가락 부상 90% 회복했는데...김태진 최소 3개월-어준서 6주 재활 '날벼락'
[OSEN=조형래 기자] 키움 히어로즈로 낭만의 컴백을 한 내야수 서건창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달여 뒤에는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키움은 13일, 서건창을 비롯해 김태진, 어준서 등의 최근 검진 결과를 공유했다. 일단 지난 3월 19일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우측 3번째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서건창에 대해 “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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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1번 해줘야 돼"→'홈런 없이' OPS 1위+타점 2위... 사령탑의 삼고초려 '괴물 박성한'을 만들었다
홈런 하나 없는데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성한(28·SSG 랜더스)이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박성한은 13경기를 치른 현재 타율 0.500(48타수 24안타) 2도루 13볼넷 3삼진을 기록하며 13타점 12득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0.607, 장타율은 0.729, OPS(출루율+장타율)는 1.336으로 리그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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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1부리그 유망주, 경기 후 충격 사망 소식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가나 1부리그의 유망주가 불의의 총격 사건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해 전 세계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사건은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매체들에서도 다룰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가나 축구선수 도미닉 프림퐁이 소속팀 베레쿰 첼시를 겨냥한 무장 강도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가나축구협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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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더 이상 캡틴 아냐" 독설하던 토트넘 선배, 분노 더 커졌다..."짐덩이 5명 데리고는 못 이겨, 정말 충격적"
[OSEN=고성환 기자] 제이미 오하라가 강등권까지 추락한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선수5명이 부진한 경기력으로 맹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충격적' 경고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2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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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괜히 떠났나, KBO 16승 안중에도 없다…선발 계약이라더니, 벌써 4명째 다쳤는데 '불펜 취급'
[OSEN=이상학 객원기자] 선발 계약이라고 철석같이 믿었는데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룬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좀처럼 선발 기회가 오지 않는다. 선발 로테이션에서 벌써 4명째다쳤는데도 불펜 취급을 받고 있다. 휴스턴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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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지성’으로 불리는 유망주, 일본에 빼앗긴 이유 “한국선수들과 의사소통에 어려움”
[OSEN=서정환 기자] 한국축구가 ‘제2의 박지성’으로 불리던 유망주를 일본에 빼앗겼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지난 29일 “한국 U-18 대표팀 경력이 있는 미드필더 윤성준(18)이 일본 국적 취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일본축구협회는 그가 장차 엔도 와타루처럼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귀화를 설득했다&r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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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MVP 주인공은 '쿠바 폭격기' 실바, "체력 관리? 요령이 생긴 듯하다" [V리그 시상식]
[OSEN=광진구, 홍지수 기자] GS칼텍스 ‘쿠바 폭격기’ 실바가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최고 선수로 뽑혔다. 실바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그랜드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를 얻었다. 한국도로공사레티치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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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즈이 꺾고도 남은 숙제” 안세영, 수디르만컵 트라우마 극복할까
[OSEN=우충원 기자]모든 것을 이뤘다. 그러나 끝은 아니었다. 안세영에게는 또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었다. 안세영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닝보에서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2-1(21-12, 17-21,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전영오픈 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동시에,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