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88 에이스 반갑지만, 풀타임이 우선...'건창모' 관리 계획 문제 없다, "휴식 가까워지고 있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구창모가 비로소 건강하게 첫 선발 턴을 마무리 지어가는 분위기다.  구창모는 29일 창원NC퍄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54에서 2.88로 상승했다. 하지만 일단 이날까지 건강하게 선발 투수로 임무를 다한 것이 중요하다. 6경기 이상 연속으로 5이닝 이상을 소화한 것은 두 번째 전완부 피로골절 부상을 당하기 전이었던 2023년 4월 15일 문학 SSG전부터 5월 17일 창원 SSG전 이후 처음이다. 이날 구창모는 1회 선두타자 박재현에게 초구에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루 위기에서 이닝을 풀어갔다. 하지만 김호령을 3구 삼진, 김선빈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 2사 3루를 만든 뒤 김도영도 3루수 땅볼로 유도해 1회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2회에는 나성범을 삼진, 데일을 3루수 땅볼, 오선우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8개의 공으로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3회에는 선두타자 한준수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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