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장원준 예감’ 19세 좌완 드디어 1군이 불렀다…1R 제치고 두산 신인 최초 잠실행 “투구 보고 싶었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스프링캠프에서 제2의 장원준 향기를 풍겼던 좌완 신인투수가 2026년 두산 루키 가운데 최초로 1군에 등록되는 기쁨을 안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지난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차전에 앞서 신인투수 최주형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원형 감독은 “신인 최주형이 중요한 상황은 아니고, 한 번 1군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불렀다. 2군에서 계속 좋은 결과를 내고 있어서 엔트리에 등록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최주형은 마산고를 나와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2라운드 17순위 지명된 좌완 유망주다. 최고 구속 147km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구사하며, 오프시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며 호주 시드니(1차), 일본 미야자키(2차)에서 대선배들과 함께 데뷔 시즌을 준비했다. 2차 스프링캠프 자체 청백전에서 1이닝 퍼펙트 피칭을 펼치며 우수투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 평균자책점 4.50을 남긴 최주형은 개막 엔트리 승선은 불발됐지만, 퓨처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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