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무려 76.14%' 아스널, 20년 만의 UCL 결승 진출 보인다

아스널(잉글랜드)이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스페인) 원정 고비를 무승부로 잘 넘기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 확률도 크게 올랐다. 30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매체 옵타가 업데이트한 2025-2026 UCL 4강 진출팀들의 결승 진출 확률에 따르면 아스널의 UCL 결승 진출 확률은 무려 76.14%까지 올라 상대인 AT 마드리드(23.86%)와 격차를 크게 벌렸다. 이날 아스널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대회 4강 1차전에서 페널티킥(PK)으로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AT 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 아스널은 내달 6일 홈인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AT 마드리드와 4강 2차전을 치른다. 아스널은 볼 점유율에서 51%-49%로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고도 슈팅 수에선 10-18로 크게 밀렸으나 1차전 원정 패배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이제는 2차전에서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 됐다. 이에 통계 매체 옵타도 아스널의 UCL 결승 진출을 76% 이상으로 예측했다. 만약 아스널이 UCL 결승에 오르면 지난 2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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