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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예상치 못한 퇴장이 결국 시즌 전체 흐름을 끊어냈다.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팀 일정에서 조기에 이탈하며 대표팀 승선 여부에 더욱 시선이 쏠리게 됐다. 독일 키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축구협회 징계위원회 결정을 인용해 카스트로프가 볼프스부르크전 퇴장 여파로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남은 리그 일정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도르트문트, 아우크스부르크, 호펜하임과의 3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그러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던 카스트로프는 이번 징계로 잔여 경기 출전이 모두 불가능해졌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25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측면에서 사엘 쿰베디를 향한 깊은 태클이 그대로 레드카드로 이어졌다. 이후 추가 징계까지 더해지며 시즌 종료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올 시즌 두 번째 퇴장이라는 점도 뼈아프다.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10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도 퇴장을 당한 바 있다. 거칠고 투쟁적인 스타일이 장점으로 평가받았지만, 동시에 리스크로도 드러난 셈이다. 대표팀에서도 같은 평가가 있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9월 처음 카스트로프를 발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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