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잠실, 이후광 기자] 김원형 감독이 득점권 타율이 8푼7리에 머무르고 있는 새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 기살리기에 나섰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취재진과 만나 카메론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지난해 허슬플레이와 함께 136경기 타율 2할9푼9리 16홈런을 친 제이크 케이브와 재계약하지 않은 두산은 총액 100만 달러(약 15억 원)를 들여 카메론을 영입했다. 두산은 당시 카메론을 “2025시즌 트리플A 65경기에서 OPS .954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발전 중이다. 외야 전 포지션에서 최상급의 수비 능력을 갖췄으며, 빠른 배트 스피드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에 능한 유형”이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시즌 개막 후 26경기를 치른 상황. 냉정히 말해 카메론의 퍼포먼스는 기대 이하다. 표면적인 기록은 26경기 타율 2할7푼5리 5홈런 12타점 12득점 장타율 .529 출루율 .299 OPS .828로 준수한 편. 점차 리그 투수들에 적응하는 모습이 고무적이며, 최근
최신 기사
-
"보안 인력 9000명 이상 투입! 안전 보장" 홍명보호, 베이스캠프와 조별리그 1, 2차전 개최지 '불확실성 제거'
[OSEN=강필주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안전을 장담하고 나섰다. 10일(한국시간) 멕시코 '헤코르드'에 따르면 과달라하라 월드컵 조직위원회 코디네이터인 후안 호세 프랑히에는 최근 발생한 카르텔 폭력 사건에도 불구하고 "과달라하라의 개
-
'무적 불펜→선발은 하위권', 이숭용 냉정한 시선 "올해도 불펜야구 해야될 것 같다" [잠실 현장]
"올해도 우리는 불펜 야구를 해야할 것 같아요." 팀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팀 타율 2위(0.289), 득점 공동 1위(73점) 등 엄청난 화력을 뿜어내고 있지만 사령탑은 냉정히 현실을 진단했다. 선발진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숭용(55) SSG 감독은 10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
-
'주효상 콜업' KIA, 1군 엔트리에 포수 3명 왜? "김태군 자고 일어나니 어깨가 안 좋다고…"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0일 한화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IA는 좌완투수 최지민의 1군 엔트리를 말소, 포수 주효상을 콜업했다. 주효상은 김태군의 몸 상
-
'5월 21일 11시까지' 2026년 KBO 리그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업체 선정 입찰 공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 리그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진행할 대행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리그 기획 영상 콘텐츠(KBO 오리지널 팬 소통 기획 콘텐츠)를 비롯해 유소년 육성 콘텐츠, 부상 방지 교육 콘텐츠 제작을 수행한다. 또한 KBO에서 주최하는 유소년 및 아마추어 공식 행사 현장에서의 기획
-
'최근 4G 타율 0.462' 두산 박찬호, 2경기 연속 톱타자 출격 "살아나야죠, 해줘야 하고" [수원 현장]
두산 베어스 리드오프 박찬호(31)가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2경기 연속 톱타자로 출격하게 됐다. 두산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다즈 카메론(우익수)-김민석(좌익수)-양석환
-
'손흥민 이후 그나마 좀 했는데' 쿠두스마저 부상 이탈 "월드컵 출전도 어렵다"... 강등 위기 토트넘 '초대형 악재'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 홋스퍼에 치명적인 악재가 발생했다.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26)가 부상 재발로 쓰러졌다. 영국 '더선'은 9일(현지시간) "쿠두스가 부상 재발을 겪었으며, 이는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가나 국가대표인 쿠두스는 올여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역시 위태로워졌다"고 보도했다. 쿠두스는 지난 1월
-
"경질은 없다. 다음 시즌도 믿고 간다".. 리버풀 구단주, 잇따른 참패에도 슬롯 감독에게 '선수단 개편 전권' 부여
[OSEN=강필주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 위기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수뇌부는 아르네 슬롯(48) 감독에게 변함 없는 신뢰를 보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0일(한국시간) "리버풀 구단주 그룹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이 최근 잇따른 참패에도 불구하고 슬롯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팀을 이끌 자격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
[포토] 4차전 승리 자축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4차전에서 3-0 셧아웃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6.04.09. ...
-
이재성 쓰러졌다 '월드컵 두 달 남았는데' 엄지발가락 부상 이탈... 홍명보호 대체불가 자원인데 어쩌나
한국 축구 국가대표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34·마인츠)이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소셜 서비스(SNS)를 통해 이재성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앞서 8일 진행된 팀 훈련에도 불참했다고 발표했다. 부상 여파로 이재성은 10일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8강
-
'눈물 펑펑→40초간 침묵' 전희철 SK 감독 "올 시즌 선수들이 정말..." [KBL PO 미디어데이 현장]
전희철(53) 서울SK 감독이 끝내 말끝을 흐리더니 뜨거운 눈물을 훔쳤다. 단 한 개의 질문에 약 40초간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북받치는 감정을 쏟아냈다. KBL은 10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미디어데이가 끝난 뒤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
-
우천취소 변수도 안우진 복귀 막을 수 없다, 예정대로 롯데전 복귀…배동현과 1 1 등판 [오!쎈 고척]
[OSEN=고척,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예정대로 오는 12일 1군 복귀전을 치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어제 결정을 했다. (안)우진이가 예정대로 12일에 1이닝을 던지고
-
염갈량 파격 결단! "오스틴-문보경 앞에 주자 깔려야"→'홍창기 6번-천성호 1번-문성주 2번' 출격 [잠실 현장]
LG 트윈스의 1번 타자 자리가 바뀌었다. 개막 후 줄곧 리드오프로 나섰던 홍창기(33)가 6번 타자로 내려섰다. 단순히 부진 때문이 아니다. 염 감독은 흐름이 끊기는 데에서 이유를 찾았다. 염경엽(58) LG 감독은 10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오스틴이 너무 선두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