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쉬면 된다” LG 13승 외인 투수, 복귀 시기 빨라진다…대체 외인 수소문 보류

[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부상 복귀가 빨라질 전망이다.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 중인 치리노스는 3주 만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치리노스는 지난 22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불펜 피칭을 하고 팔꿈치가 불편하다고 했다. 이후 캐치볼을 하고서 팔꿈치 상태가 빨리 좋아질 것 같지 않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치리노스는 팔꿈치 주사 치료를 받았다. 지난해도 시즌 중간에 한 차례 팔꿈치 주사 치료를 받은 바 있다. LG는 지난해 ML 치리노스를 영입하면서 무리하게 사용하면 이상이 생길 수 있는 팔꿈치 상태를 알고 있었다. 지난해 치리노스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주사 치료를 받았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하고서 주사 치료를 받고, 후반기에는 선발 로테이션 제일 마지막 자리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5일 삼성전에서 던지고, 7월 23일 KIA전에 등판하며 17일간 휴식을 가졌다. 한 차례 관리를 받으며 30경기(177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그런데 올 시즌 초반에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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