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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삼성 5-4 두산 (잠실·연장 10회) 두산 베어스는 0-3으로 패색이 짙던 9회말 극적인 동점에 성공했다. 김민석의 안타와 김인태 정수빈의 볼넷으로 1사 만루. 박찬호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1점을 만회한 뒤 카메론의 2타점 좌전 안타로 3-3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계속된 1사 1, 2루 끝내기 찬스에서 박준순이 삼진, 양의지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것이 아쉬웠다. 곧이은 연장 10회초. 두산은 김정우를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김정우는 박세혁의 볼넷과 이성규의 투수 앞 희생번트로 1사 2루 위기를 맞았다. 삼성 라이온즈의 타순은 김성윤-최형우-디아즈-류지혁의 좌타 라인으로 이어졌다. 두산의 선택은 왼손 투수 이병헌(23)이었다. 지난 25일 LG 트윈스전 9회 ⅓이닝 4피안타 1볼넷 4실점 패전(투구수 25개) 후 이틀을 쉬고 마운드에 올랐다. 이병헌은 첫 타자 김성윤에게 슬라이더 3개를 연달아 던지다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삼성이 4-3으로 다시 앞서갔다. 이어진 최형우 타석에서 김성윤이 도루에 성공해 1사 2루. 볼카운트 1-1에서 이병헌의 3구째 137㎞ 슬라이더를 최형우가 받아쳐 또 좌전 적시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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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연속' 이강인, 스타랭킹 4주 연속 선두 질주... 무려 1만 4530표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4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강인은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1차 투표에서 1만 4530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한 이후 한 달 내내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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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뛰고 기회 창출 3회' 이강인, 리버풀 수비 공략 패스 성공률 91%
[OSEN=정승우 기자] 출전 시간은 길지 않았다. 존재감은 분명했다. 이강인(25, PSG)이 짧은 시간 안에 리버풀 수비를 흔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다시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꺾었다. 데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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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폭우가 쏟아진다, 두산-키움전 정상 개최 불투명…이영하 726일 만에 복귀전 이대로 무산되나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영하(두산 베어스)의 726일 만에 선발 복귀전이 하늘에 막히는 걸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잠실구장은 세찬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내야에 깔린 방수포가 흥건히 젖은 상태이며,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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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일반쓰레기) 줄이고 타율(재활용률) 올리자!' 두산, 애큐온 캐피탈과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두산 베어스가 친환경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간다. 두산 구단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애큐온캐피탈과 '그린 스코어보드(Green Scoreboard)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베어스와 애큐온캐피탈은 3년 연속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산 베어스 마케팅 기획실 이영재 실장과 애큐온캐피탈 이혁수 경영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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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안정적 서비스 구축 위한 시스템 개편...발매 일시 중단
2026년 4월 14일(화)부터 4월 20일(월)까지 7일간 발매 일시 중단 예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주)가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오는 4월 14일(화) 00시부터 20일(월) 24시까지 7일간 발매 및 환급·환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에 따라, 스포츠토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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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시대 끝? 아니다, 진짜 문제는 반 다이크…PSG 참사로 드러난 리버풀의 ‘수비 붕괴’
[OSEN=이인환 기자] 리버풀의 한 시대가 종말을 앞두고 있다. 영국 ‘플래닛 풋볼’은 9일(한국시간) "버질 반 다이크의 하락세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으며, 구단이 이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날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202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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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여자, 북한에 0-5 완패…조 2위로 8강 진출
[OSEN=이인환 기자]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남북 맞대결에서 완패하며 현실을 확인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8일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북한에 0-5로 크게 졌다. 조 1위를 놓고 맞붙은 경기였지만, 승부는 일찌감치 기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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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손 들어주는 분위기였는데 좌승현 12실점이라니...미묘해진 5선발 경쟁, 또 고민이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삼성의 5선발 경쟁이 미묘해졌다. 삼성 국내파 에이스 원태인이 12일 NC 다이노스와의 대구경기에 복귀전을 갖는다. 원태인의 복귀로 기존 선발투수 가운데 한 명이 불펜으로 이동해야 한다. 좌완 이승현과 우완 양청섭이 생존경쟁을 벌였다. 좌승현이 유리해지는 것 같았든데 돌발변수가 생겼다. 무려 12점을 내주는 부진을 겪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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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이' 최두호, 무려 10년 만의 UFC 3연승 도전... '코리안 킬러' 산토스와 대격돌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가 약 10년 만의 UFC 3연승을 정조준한다. 상대는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강했던 다니엘 산토스(31·브라질)다. UFC는 9일 최두호가 오는 5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에서 다니엘 산토스와 페더급 대결을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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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위트컴, 2안타 2도루 고군분투했지만, 안타→홈런 쾅! KIA 출신 위즈덤 '판정승'
[OSEN=홍지수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뛰고 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출신 패트릭 위즈덤이 타격감을 살리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위즈덤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거랜드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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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E 코리아'와 스폰서십 체결
파주 프런티어 FC가 반도체 전문 기업 ASE 코리아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파주 구단은 지난 8일 파주 NFC에서 황보관 단장과 ASE 코리아 전상민 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주는 지난 주말 열린 K리그2 6라운드 김해FC2008과의 홈경기부터 유니폼에 ASE 코리아 로고를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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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팬들이 보기에도 안타까운 '한국 최고 유망주'의 상황..."불쌍한 아이, 존재 자체를 잊었나"
[OSEN=정승우 기자]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의 임대 생활을 둘러싼 토트넘 홋스퍼의 선택이 현지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위해 보낸 임대였지만, 정작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젊은 임대 선수 운영 방식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양민혁은 1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