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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KBO가 시각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며 ‘모두를 위한 야구장’ 만들기에 나선다. KBO는 2023년부터 잠실, 사직, 광주 구장에서 운영해온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2026시즌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까지 확대해 총 4개 구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의 야구장 관람 편의성을 높이고, 비장애인과 동일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장 관람객은 소출력 FM 라디오 단말기와 이어폰을 통해 TV 중계 음성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어 보다 생생한 경기 상황을 전달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오는 4월 30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해당 4개 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 상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각 구장 내 ‘KBO 중계 음성 지원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무료로 단말기를 대여할 수 있다. 잠실구장은 1루 내야 2~3게이트(글러브 대여소 옆), 사직구장은 1루 외야 1~7게이트, 광주구장은 1층 중앙 출입구와 5층 중앙 복도, 대전구장은 3루 내야 2층 복도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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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유일' 선발 QS 0회, 수비와도 불협화음…롯데가 7연패에 허덕이는 이유가 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7연패에 허덕이고 있다. 지난해 12연패의 악몽의 떠오르는 요즘이다. 일단 첫 단추부터 제대로 끼우지 못하니 연패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는 현재 9경기에서 2승 7패를 마크하고 있다. 삼성과의 개막시리즈 2연승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NC, SSG를 만난 지난 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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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도 전술 분담은 정상" 中 반응, 홍명보호 논란 '과장된 해석' 평가
[OSEN=우충원 기자] 홍명보 감독을 둘러싼 이른바 ‘꼭두각시 논란’에 대해 중국 언론이 과도한 해석이라며 선을 그었다. 전술 분담 구조를 둘러싼 오해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중국 둥치우디는 8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한국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의 흐름을 짚으며 홍 감독의 역할이 축소됐다는 시각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주앙 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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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필드골' 손흥민, 'A매치 포함' 12경기만에 득점 폭발...LAFC, 크루스 아술에 3-0 승리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드디어 골문을 열었다.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침묵도, 미국 현지에서 쏟아진 에이징 커브 논란도 한 방으로 끝냈다. 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과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크루스 아술을 완파하고 4강행에 성큼 다가섰다. LAFC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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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배도 열렸다' 야구장 6면 갖춘 밀양시, KBO와 손잡고 야구 인프라 개선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야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상남도 밀양시와 손을 잡았다. KBO는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하고, 밀양시가 보유하고 있는 야구 인프라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허구연 KBO 총재는 기존의 지자체 야구장 인프라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및 서머리그,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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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도 인정' 손흥민 ‘새 역할’이 만든 대승 비밀... 더 무서운 선수로 변했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의 역할 변화가 LAFC 공격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MLS 사무국도 직접 주목하며 전술적 전환의 효과를 강조했다. MLS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경기 주요 장면을 정리하며 손흥민의 새로운 활용 방식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단순한 공격 포인트를 넘어 팀 공격 구조 자체를 변화시킨 핵심 요인으로 짚었다.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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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국인 코치 자르겠네" 日, 홍명보 '얼굴마담 설'에 일침... 아로소 인터뷰 논란에 "전술 담당 인재 소중히 여겨야"
홍명보(5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얼굴마담' 논란을 두고 일본 누리꾼들이 '현대 축구에선 당연한 흐름'이라고 일침을 남겼다. 일본 '도쿄 스포츠'는 7일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가 자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의 역할을 축소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로소 코치 측은 오역에 의한 오해라고 해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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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2억 몸값 제대로 한다…LG 장현식, 5경기 연속 무실점→홀드 1위 “결국 직구가 문제였다”
[OSEN=창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 불펜투수 장현식이 5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며 지난해 부진을 지워버리고 있다. 이제 믿고 보는 필승 카드다. 장현식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LG가 2-0으로 승리했고, 장현식을 홀드를 기록했다. 장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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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도 국가대표' 신유빈 기부 1억 원, 당진시 대표 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갔다
기부천사 신유빈(22·대한항공)이 지난해 연말 기부한 성금이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신유빈은 지난 연말 충청남도 당진시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4월 3일 당진시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 나눔으로 집행됐다. 이번 나눔은 신유빈이 2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당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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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배찬승 선배 노릇 귀여워라! "동생 장찬희 점수 막겠다는 생각으로 마운드 올라→(강)민호 선배 너무 감사"
삼성 라이온즈의 '특급 좌완' 배찬승(20)이 듬직한 '선배미'를 뽐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고졸 루키였던 지난해를 지나, 이제는 위기에 처한 후배를 구출하는 당당한 2년 차 선배로 거듭난 모습이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후배로 들어온 장찬희(19)의 점수를 막겠다는 생각으로 던졌다는 귀여운 면모까지 선보였다. 배찬승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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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팬' 韓 스피드스케이팅 막내 임리원, 꿈 이뤘다! 8일 잠실 키움전 시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출전한 임리원(19·한국체육대학교)이 꿈을 이뤘다. 두산 구단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이다. 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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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후 방망이 내던지더니 멀티히트→결승타 폭발…김영웅, 모처럼 활짝 웃었다
[OSEN=손찬익 기자] 답답함에 방망이를 내던졌던 김영웅, 결국 방망이로 답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은 지난 3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6회 2사 3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맷 사우어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방망이를 내던지며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극심한 타격 부진 속에서 나온 감정의 표출이었다. 사령탑은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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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년 동고동락 마흔셋 타격장인 최형우 보며 터진 KIA 더그아웃 마음의 소리 [최규한의 plog]
[OSEN=광주, 최규한 기자] ‘타격장인’ 삼성 최형우(43)가 9년 동고동락한 KIA와 광주 챔스필드 첫 맞대결에서 제대로 비수를 꽂았다. 9년 동고동락하며 쌓인 추억과 여전한 그의 방망이 솜씨에 KIA 더그아웃은 “아…” 하며 외마디 탄식 혹은 감탄을 내질렀다. 삼성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