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팬' 韓 스피드스케이팅 막내 임리원, 꿈 이뤘다! 8일 잠실 키움전 시구

'두산팬' 韓 스피드스케이팅 막내 임리원, 꿈 이뤘다! 8일 잠실 키움전 시구

김동윤 기자
2026.04.08 12:1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19·한국체육대학교)이 꿈을 이뤘다. 두산 구단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임리원이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소 두산 베어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임리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두산 베어스 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임리원.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임리원.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출전한 임리원(19·한국체육대학교)이 꿈을 이뤘다.

두산 구단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이다. 임리원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막내로 출전한 빙상 신예다.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는 여자 1500m 최종 28위와 매스스타트 최종 10위로 선전했다.

평소 두산 베어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온 임리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두산 베어스 시구를 언급하기도 했다.

임리원은 "꿈에 그리던 두산베어스의 마운드에 서게 되어 무척 설렌다"며 "2026시즌 두산 베어스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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