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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1라운드 1순위 신인 박준현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준현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마운드에 오른 박준현은 선두타자 김지찬을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잡았고 류지혁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박승규는 2루수 땅볼로 처리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시작했다. 2회는 위기를 맞이했다. 박준현은 선두타자 르윈 디아즈에게 안타를 맞았고 최형우는 볼넷으로 내보냈다. 김헌곤의 안타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린 박준현은 전병우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았고 김도환은 5-4-3 병살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박준현은 3회도 쉽지 않았다. 선두타자 심재훈을 1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김지찬에게 번트안타를 허용했다. 류지혁에게는 2루수 땅볼을 유도해 선행주자를 잡았지만 도루와 박승규의 볼넷으로 2사 1, 2루 위기가 이어졌다. 박준현은 디아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이번에도 실점없이 위기를 넘겼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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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실점→4실점 난타’ 13승 외인 충격 부진, 염갈량 진단은? “스위퍼 안되면 2피치, 건강 문제 없다”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요니 치리노스(33)의 부진 원인을 진단했다. 염경엽 감독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치리노스는 스위퍼가 제구가 안되면 어려움을 겪는다”라며 지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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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더비'서 친정 울린 김도균 감독 "선수들 완벽에 가까웠다... 수원FC 팬들께도 감사" [목동 현장]
김도균(49) 서울이랜드 감독이 '김도균 더비'서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서울이랜드는 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서울이랜드는 승점 10(3승1무2패)으로 4위로 올라섰다. 개막 4연승을 달리다가 첫 패배를 당한 수원FC는 승점 12(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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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13억 홈런타자, 인종차별 당했다? 美 아나운서 발언 논란 “프런트 충격받아 vs 문제 없는 발언”
[OSEN=길준영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26)가 생각지 못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매체 도쿄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에 대해 중계 아나운서가 붙인 별명이 구단의 반감을 사고 있다. 존 쉬리핀 아나운서가 환영받지 못한 별명을 붙여 논란이 됐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무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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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타수 무안타' 타격 부진에 방망이 쾅! 사령탑은 "김영웅 보기 좋았다" 되려 칭찬 '대체 왜' [수원 현장]
"(김)영웅이 그런 모습 보기 좋았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23)이 계속되는 타격 부진에 급기야 방망이를 그라운드에 내리쳤다. 나쁘게 본다면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상황. 하지만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되려 칭찬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전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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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은 치리노스 투구 어떻게 봤을까 "부상 아니다→좋아질 여지 있어, 스위퍼 제구 관건" [고척 현장]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3)의 시즌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이에 대해 염경엽(58) LG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염 감독은 치리노스의 부상 가능성을 일축하며, 투구 메커니즘과 구종 활용에 대한 명확한 진단을 내놨다. 분명 다음 등판에는 나아질 여지가 있다고도 했다. 치리노스는 지난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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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5억에 대박 건졌네' 시즌 첫 QS도 왕옌청이 해냈다…6⅓이닝 KKKK 무자책 3실점 호투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도 호투를 펼쳤다. 왕옌청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6⅓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무자책점)으로 호투,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한화의 시즌 첫 QS.직구와 싱커, 스위퍼, 커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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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질주' 전북 정정용 감독, "이승우 득점을 넣으면서 자신감 붙었다"[전주톡톡]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이승우 득점을 넣으면서 자신감 붙었다". 전북 현대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6라운드서 울산 HD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3연승을 내달렸고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서 승리를 맛봤다. 전북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2위에 올랐다. 전북은 현대가 더비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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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패 쓴잔+김도균 더비 완패' 박건하 수원FC 감독 "전술 변화 못 준 벤치 책임도 크다" 패인 분석 [목동 현장]
박건하(55) 수원FC 감독이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아쉬움을 전했다. 수원FC는 4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했다. 개막 4연승을 달리다가 첫 패배를 당한 수원FC는 승점 12(4승1패) 5위로 하락했다. 반면 2연승을 달린 서울이랜드는 승점 10(3승1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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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냐” 네이마르 발언 파장…최대 12경기 징계 위기... 월드컵 굿바이?
[OSEN=우충원 기자] 네이마르가 스스로 기회를 걷어찰 위기에 놓였다. 월드컵 복귀를 향한 마지막 도전이 심판 비판 발언 하나로 흔들리고 있다. 산투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세리에A 9라운드에서 헤무를 2-0으로 꺾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완벽한 승리였지만, 경기 이후 더 큰 파장이 발생했다. 논란의 중심은 네이마르의 인터뷰였다. 그는 경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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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패' 울산 김현석 감독, "동점골 터졌으면 더 좋은 경기 펼쳤을 것"[전주톡톡]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동점골 터졌다면 좋은 경기 펼쳤을 것". 울산 HD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6라운드서 전북 현대에 0-2로 패했다. 울산은 올 시즌 첫 패배를 기록,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울산 김현석 감독은 경기 후 "현대가 더비에 대한 준비도 열심히 했다. 선수들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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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 잘 잡고 힘 다 뺐다" 1회 박성한과 10구 승부….'8실점 참사' 로드리게스의 혼이 나간 이유였을까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1회 박성한 상대로 2스트라이크를 잘 잡아놓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3일) 2-17 참패를 복기했다. 롯데는 전날 홈 개막전을 치렀지만 2만3200명의 홈 관중들 앞에서 대패와 마주했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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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 방망이 내던진 김영웅, 사령탑 왜 감쌌나 “그런 표현도 할 줄 알아야, 삼성 선수들 너무 착해”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박진만 감독은 왜 경기 도중 분을 삭히지 못하고 방망이를 내던진 제자를 감쌌을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초반 최대 고민 중 하나는 지난해 ‘가을 영웅’ 김영웅의 극심한 타격 부진이다. 전날 수원 KT 위즈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 침묵하며 시즌 타율이 1할1푼1리(27타수 3안타)까지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