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팔꿈치 통증' 유영찬, 왜 1차검진 결과 비공개일까...LG "27일 정밀검진 받고 결과 공개"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병원 검진 결과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LG 구단 홍보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경기에 앞서 "유영찬 선수는 오늘 오전에 1차 기본 검진을 했다. 보다 정확한 2차 정밀 검진을 27일에 실시하고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주말이라 정밀 검진을 받기 힘들어, 27일 월요일에 크로스 체크를 해서 정확한 부상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만약 경미한 부상이라면 1차검진 결과를 공개했을 거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유영찬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등판했다가 한 타자를 상대하고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유영찬은 선두타자 강승호를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 아웃을 잡았다. 그러나 4구째를 던지고 나서, 고통스런 표정으로 오른팔을 감싸며 마운드에 주저 앉았다.  김광삼 투수코치와 트레이너가 더그아웃에서 달려나와 유영찬의 몸 상태를 살폈다. 주저앉은 유영찬은 손이 저린 듯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김광삼 코치가 LG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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