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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병원 검진 결과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LG 구단 홍보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경기에 앞서 "유영찬 선수는 오늘 오전에 1차 기본 검진을 했다. 보다 정확한 2차 정밀 검진을 27일에 실시하고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주말이라 정밀 검진을 받기 힘들어, 27일 월요일에 크로스 체크를 해서 정확한 부상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만약 경미한 부상이라면 1차검진 결과를 공개했을 거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유영찬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등판했다가 한 타자를 상대하고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유영찬은 선두타자 강승호를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 아웃을 잡았다. 그러나 4구째를 던지고 나서, 고통스런 표정으로 오른팔을 감싸며 마운드에 주저 앉았다. 김광삼 투수코치와 트레이너가 더그아웃에서 달려나와 유영찬의 몸 상태를 살폈다. 주저앉은 유영찬은 손이 저린 듯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김광삼 코치가 LG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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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km 쾅!' 2년 연속 사이영상 에이스, 이래서 WBC 태업했나…ERA 0.69 압도적 피칭
[OSEN=길준영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30)이 올해 2경기 연속 좋은 투구를 이어갔다. 스쿠발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지만 투구 내용은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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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대로 외인을 바꿔? 불공평하다” 프랑스 명장 작심 발언 떴다! 1차전 패배→왜 돌연 1위팀 저격했나
[OSEN=인천, 이후광 기자] V리그 남자부챔피언결정전에서 때아닌 외국인선수 교체 논란이 발생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3(19-25, 25-19, 25-23, 20-25, 11-15)으로 패했다. 우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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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7연승이다' 한화, 퓨처스 1위 질주하다...권민규 3이닝 무실점, 유민 3타점 권광민 2타점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퓨처스리그에서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상무를 연거푸 꺾고 북부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화는 2일 문경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상무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최근 7연승, 9승 2패로 북부리그 1위다. 2위 상무를 1.5경기 차이로 따돌렸다.1군에서 한화는3연패를 당했지만, 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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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에 홈런친 1361억 日국대 타자, MLB 개막 5경기째 무안타 수렁→이정후 부진은 '애교'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국가대표 투수 조병현(24·SSG 랜더스)을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무력시위를 했던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33·보스턴 레드삭스)가 메이저리그(MLB) 개막 후 깊은 침체에 빠졌다. 9000만 달러(약 1361억원)라는 어마어마한 몸값에도 5경기 연속 무안타라는 처참한 성적을 찍고 있다. 요시다는 2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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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에 미안해"→SSG '5G 40점' 대변신, 사령탑도 놀랐다 "타선 집중력 대단해" [인천 현장]
유일한 약점은 이제 가장 무서운 무기가 됐다. SSG 랜더스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2위 자리를 지켜냈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2안타로 11점을 몰아친 타선의 활약 속 11-1 대승을 거뒀다. 3연승 후 전날 뼈아픈 대패(2-11)를 당했던 SSG는 이날 흠잡을 데 없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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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직전 외인 교체 적중! ‘우승확률 75%’ 브라질 명장 대만족 “마쏘 환상적이었다, 내일 당장 서브 연습시킬 것” [오!쎈 인천]
[OSEN=인천, 이후광 기자]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직전 외국인선수 교체에 힘입어 챔피언결정전 기선을 제압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19-25, 23-25, 25-20, 15-11)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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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컨디션 아니지만…" 최고참 된 박건우는 다르다, 아픈 무릎 부여잡고 역전타 폭발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최고참 박건우(36)가 다시 한 번 역전을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아픈 무릎을 부여잡고 팀 승리를 위해 다시 한 번 뛰었다. NC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롯데 3연전을 스윕으로 장식하면서 4승 1패 초반 질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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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짜릿한 역전으로 '챔프결정전 1차전 차지한 대한항공'
대한항공 선수들이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 5세트를 따내며 우승에 유리한 고지에 오른 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26.04.03. 마지막 점수는 마쏘의 몫 대한항공 선수들이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 5세트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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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홈런 폭발’ 작년 부상 악몽 떠올린 519홈런 레전드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9)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최정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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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1차전 패배'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막판 외국인 교체는 불공평, 이틀 뒤엔 더 좋은 모습" [인천 현장]
챔피언 결정전 첫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한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이틀 뒤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반전을 다짐했다. 블랑 감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프전(5전 3승제) 1차전에서 대한항공에 2-3(19-25, 25-19, 25-23, 20-25, 11-15)로 역전패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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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 첫 QS가 아·쿼 외인이라니... KIA 상대 6이닝 1실점 KK! 시범경기 'ERA 6.14' 정말 몸풀기였나 [잠실 현장]
지난해 우승을 이끈 외국인 원투펀치도, 토종 에이스도 아니었다.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29)가 2026시즌 LG 트윈스 첫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주인공이 됐다.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KIA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으로 시즌 첫 위닝 시리즈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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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기선제압' 헤난 대한항공 감독 "오늘 경기는 지나갔다, 2차전 집중" [인천 현장]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이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 결정전(챔프전·5전 3승제) 1차전 기선제압에도 "오늘 경기는 지나갔다. 토요일(2차전)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헤난 감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챔프전 1차전 3-2(25-19, 19-25, 23-25, 25-20, 15-11)로 승리한 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