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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첼시 핵심 미드필더 콜 파머(24)가 직접 입을 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설이 잠재웠다. 파머는 18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첼시에서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향수병' 논란과 맨유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파머는 "맨체스터가 내 고향이고 가족들이 모두 그곳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혀 그립지 않다"면서 "3개월 정도 가지 못하면 잠시 생각날 순 있겠지만, 막상 집에 가면 딱히 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파머는 "첼시를 떠날 계획은 없다. 아직 싸워야 할 경기가 많기 때문이다. FA컵 준결승도 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면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마련된다"고 덧붙여 스탬포드 브릿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파머는 지난 2023년 여름 4000만 파운드(약 794억 원)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한 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시장 가치가 1억 1000만 유로(약 1899억 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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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4이닝 KKKKKKKK 김도영 멀티히트…KIA, 삼성 잡고 기분좋은 마무리 [대구 리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시범경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IA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중견수 김호령-1루수 윤도현-지명타자 김도영-좌익수 해럴드 카스트로-2루수 김선빈-3루수 박민-유격수 제리드 데일-포수 김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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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지막 경기는 아쉽구나' 롯데 선수들
롯데선수들이 24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1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3-6으로 패한 후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03.24. 롯데선수들이 24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1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3-6으로 패한 후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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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준 연타석 홈런 최정 3호 홈런’ SSG, 롯데 6-3 격파…빛바랜 유강남·윤동희 홈런 [인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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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KT가 홈런 두 방과 외국인투수의 호투를 앞세워 시범경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KT는 5승 2무 5패, 두산은 7승 1무 4패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KT는 오는 28일 잠실에서 LG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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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8회초 이로운에 이어 등판한' 박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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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5-0 대승→베스트11 7명' FC서울 압도적 라운드...클리말라 MVP로 화룡점정
[OSEN=정승우 기자] FC서울 스트라이커 클리말라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클리말라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광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후반 2분 날카로운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첫 골을 터뜨렸고, 후반 28분에는 골키퍼 다리 사이를 노린 침착한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