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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 제리드 데일이 데뷔 후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이거즈 역사를 새로 썼다. 데일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유격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팀의 6-5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데일은 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내며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호주 국가대표 출신 데일은 계약금 4만, 연봉 7만, 옵션 4만 달러 등 총액 15만 달러에 아시아쿼터 계약을 맺으며 KIA 유니폼을 입었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와 4년 최대 80억원 계약을 맺고 떠나면서 생긴 빈자리에 KIA는 아시아쿼터 데일을 택했다. 데일은 2016년 ABL(호주프로야구)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았고, 이후 2019년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트리플A 2시즌 포함, 총 6시즌을 뛰었다. 지난해에는 NPB(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에 육성 외국인 선수 신분으로 입단, 2군 41경기에 출전하며 35안타 2홈런 14타점 12득점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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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다음날 KBO 투수가 '또' 등판한다고? 전 KIA 외인, 'ERA 8.64' 부진에도 선발 가능성 언급됐다
과거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에릭 라우어(3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부진한 시범경기 성적에도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할 가능성이 생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라우어가 6선발 또는 롱릴리프 역할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선발 호세 베리오스(32)의 팔꿈치 염증 탓이다. 최근 베리오스는 푸에르토리코 소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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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절대 지지 않는다" 약속 지킨 유수영, UFC 3연승 '출격 준비 완료'... "모든 걸 다 보여주겠다"
"중국에는 절대 지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며 샤오롱(중국)을 제압했던 유수영(31)이 이제 UFC 3연승을 향해 진격한다. 계체량까지 완벽하게 통과하며 모든 준비는 끝났다.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61.2kg) 우승자 출신인 '유짓수' 유수영은 14일(한국시간) 열린 계체량에서 61.7kg을 기록하며 밴텀급 일반 경기 한계 체중을 정확히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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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필승조가 한국 살렸다, WBC 5G 중 4G 등판 “어쩔 수 없죠, 이틀 쉬게 할 생각” [오!쎈 대전]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국가대표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숭용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나도 오늘 야구를 다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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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안타라니, 9명 필사의 계투에도 0-10 콜드패 굴욕...日언론 "한국, 빅리거 29명 사상 최강에 도전했으나 벽은 두텁고 높았다"
[OSEN=이선호 기자] "벽은 두텁고 높았다". 한국 WBC 대표팀에 8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힘반번 써보지 못하고 0-10 7회 굴욕의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메이저리그 78승 선발 류현진을 내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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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간 격돌 빅매치! 미국, 캐나다 꺾고 한국 완파한 도미니카공화국 4강서 만난다
[OSEN=홍지수 기자] ‘우승 후보’로 꼽히던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이 결승행 티켓을 두고 4강에서 격돌한다. 미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캐나다와 8강전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이날 미국 선발 로건 웹이 4⅔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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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콜드게임 졌는데’ 류지현호, 귀국편도 전세기 특급 대우 받는다! 15일 귀국, 빅리거들은 현지 해산
[OSEN=이후광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우승후보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대회를 마친류지현호가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0-10 7회 콜드게임 끝내기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C조 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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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발'로 낼 걸 그랬나...고영표, '우승 후보' 도미니카 상대로 117km 느린 공 통했다
[OSEN=홍지수 기자] 일본전 피홈런 충격은 강타자들이 즐비한 도미니카공화국 상대로 덜어냈지만, 한국은 완패로 대회를 마치게 됐다.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7회 0-10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2이닝을 채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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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전쟁' 토트넘, 이영표-손흥민 이어 이강인까지... 토트넘 한국 라인 꿈꾸나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한 번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만약 이강인이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이영표, 손흥민, 양민혁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이강인 영입 경쟁에 다시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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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성주 '슬슬 출동해볼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 경기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문성주가 스트레칭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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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프라다 단복' 논란 조소현, 이번엔 '유럽 702억 VS 아시아 27억' 게시물로 '시선집중'
[OSEN=강필주 기자] '프라다 단복'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여자 축구 전설 중 한 명인조소현(38, 핼리팩스 타이즈)이 이번엔 아시아와 유럽의 상금 격차를 상기시키며 또 한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조소현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자신의소셜 미디어(SNS)의24시간 후 자동 삭제되는스토리 기능에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과 지난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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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기대했지만' 또 홈런 맞고 ‘콜드게임 패배’ 충격…몸값 4556억 핵타선, 역시 버거웠다
[OSEN=홍지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어렵게 올라간 8강 무대에서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7회 0-10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도미니카공화국 강타선은 한국에 버거운 상대였다. 도미니카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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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싸웠다" 북한 폭력축구, 이토록 두려웠다... '황당 보이콧→상대 팔꿈치 가격' 추태 끝에 8강 탈락 '대이변'
개최국 호주에 덜미를 잡힌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대회 내내 보여준 몰상식한 추태와 폭력적인 플레이로 전 세계적인 비난의 중심에 섰다. 승리한 호주 선수들조차 북한과 경기를 두고 목숨을 걸고 싸웠다고 표현할 만큼 분위기는 살벌했던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북한과 8강전에서 승리한 뒤 호주의 케이틀린 토피가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