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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매 순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혜성의 최대 약점은 역설적으로 ‘소속팀’이 되는 것일까. 김혜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이날 안타는 없었다. 하지만 팀이 필요할 때 끈질긴 모습으로 팀에 점수를 안겼다. 2회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 선발 쿠마 로커와 2볼 2스트라이크 7구 승부를 펼쳤지만 몸쪽으로 떨어지는 87마일 슬라이더에 헛스윙 하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2-4로 뒤진 5회에는 앤디 파헤스의 볼넷과 알렉스 프리랜드의 좌전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김혜성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 연속 파울을 만들어내며 끈질기에 커트했다. 이후 6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골라냈다. 2볼 2스트라크가 됐고 7구째, 바깥쪽 88.7마일 체인지업을 결대로 밀어치면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만들었다. 3루 주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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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독? 웃겨, 나 자른다고 변할 것 같애?" 투도르 감독, 토트넘 현실에 비웃음 폭발
[OSEN=강필주 기자] 이고르 투도르(48) 토트넘 임시 감독이자신을 향한 경질론에비웃음섞인독설로 대응해 관심을 모았다. 투도르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영국'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질을 요구하는 여론과 구단 주변의 기대치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투도르 감독은 "사람들은 새로운 감독이 오면 모든 문제가 즉각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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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등장했다” 오현규 미친 골 폭격, 3골-2도움 ‘이달의 선수’까지 접수
[OSEN=우충원 기자] 오현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베식타스가 아닌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짧은 시간 동안 강렬한 활약을 펼치며 현지에서도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결국 2월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쉬페르리그 이달의 선수상까지 거머쥐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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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3개 부문 수상
[OSEN=우충원 기자]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경기·지도 부문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로 부문 최우수상은 이충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이 수상했다. 이 부회장은 약 39년 5개월 동안 세팍타크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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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야동, 5월 마카오서 피게레도와 대결...ROAD TO UFC 시즌 5도 개최
[OSEN=우충원 기자]UFC는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에서5월30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UFC 대회의 메인 이벤트를 발표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밴텀급 랭킹5위 송야동(28·중국)과 전UFC 플라이급 2회 챔피언이자 현 밴텀급 랭킹7위인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의 중요한 대결이 펼쳐진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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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손흥민이 미국에서 5경기 연속 노골? 손흥민만 노리는 집중견제 이겨내야 한다
[OSEN=서정환 기자] LAFC 손흥민(34)의 최근 골 가뭄이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이지난 5경기 연속 득점이 침묵하면서 팬들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지난 시즌과 달리 상대팀의 강화된 집중 견제가 주요 원인이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LD 알라후엘렌세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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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박동원 또 느슨한 홈 태그? 1조 슈퍼스타 재치 슬라이딩에 당했다…노경은총마저 강판 ‘0-5 열세’ [WBC]
[OSEN=이후광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전 포수 박동원이 또 느슨한 홈 태그로 추가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3회말 아쉬운 추가 실점을 했다. 0-3으로 뒤진 채 3회말을 맞이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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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승부 아쉽네’ 노경은, 3G 연속 무실점 마감…3회 소토-블게주 연속 안타→곽빈 교체 [WBC]
[OSEN=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노경은(42)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최강 타선으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만나 3경기 연속 무실점이 멈췄다. 노경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 구원등판했다. 역대 WBC 1라운드 홈런 신기록(13홈런)을 세우며 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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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만 좋았던 류현진, 1⅔이닝 3실점 조기 강판→사실상 국대 마지막 등판 끝났다
한국 야구의 '상징'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의 국가대표로서의 라스트 댄스가 아쉽게 막을 내렸다. 운명의 8강전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조차 버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도미니카 공화국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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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도 뻔뻔한 자신감.. '창단 첫 6연패' 토트넘, '잔류 경쟁' 웨스트햄 공격 핵심 '약탈 계획' 세웠다
[OSEN=강필주 기자] 역대급 부진 속에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이지만 수뇌부는 오히려 긍정 회로를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붐'을 인용,"토트넘은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강등될 경우 재로드 보언(30)과 크리센시오 서머빌(25) 두 명의 공격 듀오를 동시에 영입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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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경은총’ 류현진 2회 3실점 강판→노경은 구원등판, 2사 1·2루 위기 막았다 [WBC]
[OSEN=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류현진(39)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선취점을 내주고 2회 강판됐지만 노경은이 대량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1⅔이닝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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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만 제대로 갔더라면’ 김주원 뼈아픈 수비 미스→한국 3실점 와르르, ‘우주최강’ 도미니카에 0-3 끌려간다 [WBC]
[OSEN=이후광 기자] 김주원의 홈송구가 제대로 갔더라면 어땠을까.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2회말 대량 실점했다. 선발 류현진이 선두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볼넷으로 내보낸 게 화근이었다. 매니 마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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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미니카 강하네' 류현진, 1회 삼자범퇴→2회 3실점 강판…노경은, 2사 1·2루 구원등판 [WBC]
[OSEN=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류현진(39)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에 선취점을 내주고 2회 강판됐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라운드를 4전 전승으로 돌파한 도미니카 공화국은 이날 페르난도 타티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