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홈 복귀전’ 김혜성 드디어 ‘4500만원’ 우승 반지 받나…9번 유격수 선발 출장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홈 복귀전을 치른다. 기대하던 우승반지를 받는 시간도 있을 전망이다. 김혜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김혜성은 지난 6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내복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대체자로 낙점 받았다.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트리플A에서 때를 기다린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는 6경기 타율 3할4푼6리(26타수 9안타) 2타점 11득점 OPS .823의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이후, 김혜성은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콜업 직후인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타석에서 활약했고 또 호수비까지 선보이면서 만점 복귀전을 치렀다. 8일 경기에서도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의 멀티 출루활약을 펼쳤다. 9일 경기는 선발에서 빠졌고 10일은 이동일이었다.원정 경기에서 선수단에 합류한 김혜성은 이날 메이저리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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