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충격 받았지만…" 폰세 안타까운 근황, 단 12일 만에 끝난 토론토 생활에도 미소 잃지 않았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한 코디 폰세(31)가 안타까운 상황에도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았다.  폰세의 아내 엠마 키틀 폰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폰세의 근황을 알렸다. 폰세가 부상당한 오른쪽 무릎에 보조기를 찬 상태로 아내가 안은 딸을 바라보며 웃는 사진이었다.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 내부로 보이는 곳에서 카트를 타고 떠나는 폰세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영상도 있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폰세 특유의 미소는 여전했다.  엠마는 “우리가 토론토에 머문 건 고작 12일이었지만 그 모든 날을 사랑했다.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동시에 매우 낙관적이기도 하다. 인간의 정신력은 그런 면에서 정말 놀랍다”며 안타까운 불행 속에도 희망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지고 있었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졌다.  3회 1사 3루에서 제이크 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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