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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한 코디 폰세(31)가 안타까운 상황에도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았다. 폰세의 아내 엠마 키틀 폰세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폰세의 근황을 알렸다. 폰세가 부상당한 오른쪽 무릎에 보조기를 찬 상태로 아내가 안은 딸을 바라보며 웃는 사진이었다.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 내부로 보이는 곳에서 카트를 타고 떠나는 폰세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영상도 있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폰세 특유의 미소는 여전했다. 엠마는 “우리가 토론토에 머문 건 고작 12일이었지만 그 모든 날을 사랑했다.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동시에 매우 낙관적이기도 하다. 인간의 정신력은 그런 면에서 정말 놀랍다”며 안타까운 불행 속에도 희망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지고 있었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졌다. 3회 1사 3루에서 제이크 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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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가려고 전북 떠났나' 포옛 감독, 직접 이력서 들이밀었다 "왜 진작 날 안 불렀나?"... 파격 '셀프 추천'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거스 포옛(58) 감독이 최악의 부진에 빠진 친정팀을 위해 감독직을 자청했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포옛 감독이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 고전하고 있는 토트넘이 세 번째 감독을 필요로 할 경우 기꺼이 지휘봉을 잡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달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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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중 동원 1위' FC서울, 2026시즌 공식 맥주로 '테라' 선정...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관중 동원1위 구단FC서울이2026시즌을 함께할 공식 맥주 파트너로 하이트진로의‘테라(TERRA)’를 선정했다. FC서울은2026년 월드컵 개최를 맞아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국내 맥주 시장을 선도하는‘리얼탄산100%테라’와 손잡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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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농구,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왔다...2026 KBA 3x3 코리아투어, 4월 서울 개막
[OSEN=고성환 기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3x3 코리아투어가 다시 돌아온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 광장에서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시즌 코리아투어의 개막을 알리는 첫 번째 대회로, 지난해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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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78승' 류현진 앞에 소토·타티스·마차도 줄섰다…‘41득점 13홈런’ 괴물 타선과 격돌 [WBC]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마운드에 오른다. 한국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8강전을 치른다. 류현진이 선발 중책을 맡아 도미니카의 초호화 타선을 상대한다. 류현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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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 에울레르 "시즌 첫 5경기 중요하다" 출사표... 서울 이랜드, 홈에서 부산 상대 2연승 도전
서울 이랜드 FC가 홈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시즌 2연승에 도전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4일(토)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부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주 홈 개막전에서 경남을 1-0으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거둔 서울 이랜드는 다시 한 번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노린다. 경남전에서는 '에이스' 에울레르의 발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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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1점 못 냈다면 탈락” MLB.com도 놀란 한국의 8강 드라마…도미니카와 첫 격돌 주목 [WBC]
[OSEN=손찬익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이제 진짜 승부에 돌입한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8개 팀이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토너먼트에 돌입하면서 세계 야구 팬들의 시선이 마이애미로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8강 대진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토너먼트의 시작을 조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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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키-반 더 벤의 호러쇼에 "초반 20분 100만 분의 1 확률" 토트넘 공격수의 회상
[OSEN=강필주 기자]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23)와 수비수 미키 반 더 벤(25)의 호러쇼에도미닉 솔란케(29, 이상 토트넘)는 '100만 분의 1 확률'이라고 정의했다.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 체제의토트넘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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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 해냈다" 영국 BBC도 집중 조명...평점 7.52 양 팀 최고점까지
[OSEN=정승우 기자] 조규성(28, 미트윌란)이 교체 투입 이후 단 한 번의 결정적인 장면으로 승부를 갈랐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경기 대부분을 지배했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미트윌란이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교체 투입된 조규성이 경기 막판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미트윌란이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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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팀 분위기로 충분히 해볼만→손주영 말소 아직, 30명 힘으로!" 류지현 자신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수장인 류지현(55) 감독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전 상대인 도미니카 공화국을 향해 존중을 보내면서도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류지현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도미니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여 있는 팀이며, 슈퍼스타들이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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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살아있네! EPL팀 상대 '원샷원킬' 대폭발! 3개월 만에 득점포... 미트윌란, 노팅엄 원정서 1-0 승리 'UEL 8강 보인다'
미트윌란 공격수 조규성(28)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미트윌란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원정에서 조규성의 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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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 나이지리아 완파! 반전 쓴 韓 여자농구...박수호 감독 "수비 변형 효과적, 남은 경기도 승리하겠다"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여자 농구가 '아프리카 강호' 나이지리아를 잡아냈다. 박수호 감독이 남은 콜롬비아전과 필리핀전에서도 승리를 다짐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레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A조 예선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꺾었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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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자들 잘 모른다” 도미니카 선발 산체스의 자신감? 도발? [WBC]
[OSEN=손찬익 기자] 도미니카공화국 선발 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는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대표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산체스는 2021년 빅리그 데뷔 후 통산 104경기에 등판해 30승 21패 평균자책점 3.24를 거뒀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