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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양 팀 선발투수들이 탈삼진 22개를 잡아낸 명품 투수전에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선발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뒤이어 최준용이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첫 세이브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 타선은 10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레이예스는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리그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동희는 3안타를 몰아쳤고 레이예스, 황성빈, 노진혁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키움은 트렌턴 브룩스(1루수) 이주형(중견수) 안치홍(지명타자) 최주환(3루수) 이형종(좌익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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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또' 오심 논란, VAR 거치고도 '잘못된 PK 판정' 결론
프로축구 K리그에서 또 결정적인 오심이 나왔다. 개막 2라운드 만이다. 심지어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거치고도 잘못된 판정을 내렸다. 지난 시즌 K리그를 뒤흔들었던 오심 논란이 올 시즌 역시도 초반부터 심상치 않다. 12일 축구계와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등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심판평가회의를 열고 지난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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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민 '돌직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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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마운드 폭격' 삼성 12-3 대승, 첫날부터 15안타 터졌다…양창섭 4이닝 무실점 쾌투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를 두드리고 쾌승을 거뒀다.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12-3으로 승리했다. 장단 15안타를 기록한 삼성이 1승을, 한화가 1패를 안고 시범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한화는 아시아쿼터 좌완 왕옌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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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민 '제트엔진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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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공격력 실화? 정수빈 솔로포 이유찬 스리런포 대폭발! 두산, 키움 9-7 제압→김원형 감독 데뷔전 승리 [이천 리뷰]
[OSEN=이천, 이후광 기자] 두산이 첫 시범경기부터 막강 화력을 뽐내며 김원형 신임 감독에게 첫 승을 안겼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2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9-7로 승리했다. 올 시즌부터 두산 지휘봉을 잡은 김원형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키움 설종진 신임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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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또 부상! '한국 조별리그 상대' 멕시코, GK 이어 이번엔 핵심 중원 무릎 통증 '월드컵 비상'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부상 악령을 만났다. 북중미 스포츠를 다루는 'TUDN'은 12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팀의 중원 핵심 중 한 명인 마르셀 루이스(26, 톨루카)가 경기 중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고 전했다. 루이스는 이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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