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복귀 첫걸음 뗐다…“라커룸 재건할 유일한 대안”

[OSEN=이인환 기자] 조제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가능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 달 반 전만 해도 그의 이름은 구단 계획에 없었지만, 조르제 멘데스가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에 무리뉴 영입 가능성을 제안한 뒤 상황이 달라졌다”고 보도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리뉴의 복귀는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로 여겨졌다. 하지만 분위기는 급변했다. ‘아스’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무리뉴 영입 작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라커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선수단 장악력과 내부 균형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구단 수뇌부는 무리뉴를 흔들리는 라커룸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서명된 합의나 공식적인 약속은 없다. 그러나 양측은 서로가 원하는 조건과 방향을 이미 파악한 상태다. 첫 움직임은 무리뉴 측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결정적인 두 번째 움직임은 레알 마드리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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