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우천 취소’ 52억 우완 복귀전 무산→투수들의 무덤으로 향한다 “15일 인천 SSG전 선발 등판”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우천 취소로 인해 일정이 꼬였다. 비가 안 왔으면 홈구장에서 선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었으나 반대의 상황이 발생하며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문학 등판이 확정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봄비가 세차게 내리며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인 오후 3시 40분 경 일찌감치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 두산의 이날 선발투수는 이영하였다. 당초 순번대로라면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등판할 차례이지만, 지난 3일 한화 이글스와 홈 개막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등판이 무산됐다. 우측 어깨 견갑하근이 부분 손상 진단과 함께 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플렉센은 4주간 회복 후 재검진을 받는 스케줄이 잡혔다. 이에 이영하가 대체 선발로 낙점됐다. 4년 52억 원에 두산과 FA 계약한 이영하는 시범경기에서 2경기 평균자책점 7.71의 난조를 보인 뒤 4, 5선발 최종 모의고사였던 3월 27일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3⅔이닝 5실점(3자책)으로 또 흔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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