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추신수, 또 후배들 위해 아낌없이 쏜다...2년간 연봉 기부→치료·회복 시설 퓨처스 인프라 투자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1군과 퓨처스 선수단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SSG는 8일 “추신수 육성총괄이 선수단 회복·치료 환경과 퓨처스 육성 인프라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개선은 추 육성총괄이 본인의 연봉을 2년간 무보수로 전환하고, 해당 재원을 선수단 치료·회복 및 육성 환경 개선에 활용하며 추진됐다”고 전했다.  추신수 육성총괄은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20년간 경험한 훈련·회복·컨디셔닝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국내 환경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체득한 기준과 루틴을 바탕으로,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구조로 개선안을 설계중이다. 먼저 1군 선수단에는 집중형(포커스) 충격파 치료기를 신규 도입했다. 1군에 새롭게 도입된 집중형(포커스) 충격파 치료기는 약 1억 원에 가까운 고가 장비지만, 추 육성총괄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회복 효율을 고려해 도입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했고, 구단은 그 필요성에 공감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해당 장비는 표적 부위에 보다 깊고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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