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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풀타임 유효슈팅 0개' 지독한 부진에 시달린 오현규, 이스탄불 더비에서 첫 쓴맛
[OSEN=서정환 기자]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 베식타스)가 이스탄불 더비에서 쓴맛을 봤다. 베식타스 JK는 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5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베식타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공식전 17경기 연속 무패(11승 6무)가 깨졌다. 베식타스는 13승7무5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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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전 호주 선발→키움 출신 LG 소속 좌완 웰스였다! '동료' 손주영과 선발 맞대결 성사
운명의 장난인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최대 분수령인 한국과 호주의 맞대결에서 한국 타선이 넘어야 할 산은 다름 아닌 'KBO 리그'에서 뛰고 있는 LG 트윈스 소속 라클란 웰스(29)다. 웰스는 LG 트윈스 동료인 손주영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전을 마친 데이브 닐슨 호주 감독은 패장 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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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은 지능 순? 쏘니에겐 생존 본능!” 손흥민, 역대급 ‘올해의 탈출상’ 확정… ‘강등 위기’ 토트넘 버리고 MLS 정복 중
[OSEN=이인환 기자] "이쯤 되면 탈출은 지능 순이 아니라 '생존 본능'이다!" 런던에 남았다면 강등의 비극을 함께 쓸 뻔했다. 하지만 '캡틴' 손흥민(34, LAFC)은 달랐다.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가장 먼저 구명보트를 탄 것이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됐다. 영국 'BBC'의 필 맥널티 기자는 6일(한국시간) "누가 토트넘의 위기를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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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日 상대로 3점이나 뽑은 호주, 3-4 석패... 요시다 역전포-사토 쐐기타가 韓-대만 모두 살렸다 [도쿄 현장리뷰]
일본 야구 대표팀이 호주의 거센 저력에 하마터면 안방에서 고개를 숙일 뻔했다. 팽팽한 투수전 끝에 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마지막까지 이어진 호주의 추격에 진땀승을 거뒀다. 일본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3차전서 4-3으로 이겼다. 결과는 승리였지만,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가 무색할 만큼 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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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일본’ 한국 8강 경우의 수 살아있다! 일본, 호주에 4-3 진땀승→조 1위 확정…류지현호 최종전서 기적 노린다
[OSEN=이후광 기자] 일본이 우여곡절 끝 호주를 잡으며 한국의 8강 진출 여부가 9일 호주와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일본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예선 호주와의 3차전에서 4-3역전승을 거뒀다. 일본은 조별예선 3연승을 질주하며 10일 체코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8강행을 확정했다. 반면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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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동메달 2개 획득'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전국 산악스키대회 성료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 레인보우2 슬로프에서 '2026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겸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산악스키는 눈 덮인 산악 지형에서 스키를 이용해 트레킹, 등반, 활강을 반복하며 오르내리는 종합 산악 스포츠다. 스프린트 종목은 한 차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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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19세 소녀!' 김윤지, 원정 패럴림픽 사상 첫 ‘金’ 사냥 성공… 황금빛 질주 시작됐다 [2026 동계패럴림픽]
[OSEN=이인환 기자] 19세 신성 김윤지(BDH파라스)가 이탈리아의 설원을 붉게 물들이며 한국 체육사를 통째로 바꿨다. 남녀 통틀어 한국 패럴림픽 역사상 최초의 '원정 대회 금메달'이자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썼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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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블로퀸 양효진 눈물의 은퇴식, 절친 김연경 품에 안겨 엉엉
현대건설 원클럽우먼 양효진이 은퇴식에서 절친 김연경으로부터 꽃다발과 감사패를 받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국 여자배구의 레전드 '미들블로커' 양효진(37·현대건설)이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눈물의 은퇴식을 치렀다. 은퇴식에서 마이크를 잡은 양효진은 "많은 팬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코트에서 잘 안 떠는데 오늘은 많이 떨었던 거 같다. 처음 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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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 요시다! 일본, 호주에 7회 짜릿한 역전 투런포 폭발…한국 마이애미행 희망 되살아나다
[OSEN=이후광 기자] “고마워요 요시다!” 일본 요시다 마사타카는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조별예선 호주와의 3차전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말 귀중한 홈런포를 터트렸다. 요시다는 0-1로 뒤진 7회말 2사 1루에서 등장, 호주 좌완 존 케네디를 상대로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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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멈추지 않는다!” 호날두, 햄스트링 부상 털고 마드리드서 ‘부활’ 준비… 6번째 월드컵 1000골 대기록 향해 ‘풀액셀’
[OSEN=이인환 기자] 사우디를 잠시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에 전용기를 착륙시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행보가 화제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호날두의 근황을 긴급 타전했다. 로마노는 "호날두가 근육 부상 치료를 위해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복귀 목표는 약 2주 뒤인 3월 말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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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뮌헨전 부상 악재… 묀헨글라트바흐, ‘강등 지옥’ 입구서 비상등 켜졌다
[OSENN=이인환 기자] 묀헨글라트바흐의 중원 사령관 옌스 카스트로프(23)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지며 교체 아웃됐다. 강등권과의 승점 차가 단 3점으로 좁혀진 상황에서 터진 최악의 악재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 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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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포→재역전패' 김도영 심경 고백 "대만전 너무 화나고 아쉬워, 빨리 잊고 집중하겠다"
역전 홈런을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지만, 대만전 패배 직후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은 웃지 못했다. 뼈아픈 재역전패를 당한 뒤 믹스트존에서 만난 김도영의 표정에는 자책과 아쉬움이 가득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만과 2026 WBC C조 3차전서 4-5로 졌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3-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