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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43살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국대 투수를 만나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최형우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몸을 푼 최형우는 3-5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경험하고 돌아온 KT 선발 소형준 상대 솔로홈런을 쳤다. 소형준의 초구 몸쪽 높게 들어온 138km 커터를 공략, 우월 대형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가 134.5m에 달했다. 최형우는 3월 3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시즌 두 번째 홈런을 신고했다. 최형우의 통산 421번째 홈런이다. 삼성은 최형우의 홈런을 앞세워 KT에 4-5 턱밑 추격을 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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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5km’ 구창모, 3이닝 4K 완벽투…NC, ‘前류현진 동료’ 뷸러 상대로 10안타 대폭발! 8-8 무승부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NC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8-8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에서 타선이 활발한 공격을 보여줬다. 선발투수 구창모는 3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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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억 초대형 선발'이 고작 '80이닝 짜리'라니... '유리몸' 스넬에 "개막전 복귀 기대감 제로"
양대 리그 사이영상 주인공의 기량에 대해선 누구도 의심치 않는다. 문제는 몸 상태다. 걸핏하면 당하는 부상에 LA 다저스도 블레이크 스넬(34)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놓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스넬이 개막전에 복귀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probably zero)'"고 밝혔다. 왼쪽 어깨 통증으로 인해 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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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 승격팀 부천, 디펜딩 챔피언 전북에 3-2 짜릿 역전승... '새역사' 개막전서 1부 첫 승
대이변이다. 창단 최초로 1부리그 무대를 밟은 부천FC1995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의 안방에서 자이언트 킬링을 연출했다. 부천은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갈레고의 멀티골과 몬타뇨의 득점에 힙입어 전북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승격한 부천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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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정용 감독, "미리 매 맞았다. 앞으로 잘 준비하겠다"[전주톡톡]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미리 매를 맞았다. 앞으로 잘 준비하겠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1라운드 부천FC1995와 맞대결서 3-2로 패했다. 전북은 이동준이 멀티골을 터트렸지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전북 정정용 감독은 "팬들께 승리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실점 상황이 너무 아쉬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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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달성' 부천 이영민 감독, "경기내용 만족 못하지만 선수들 최선 다했다"[전주톡톡]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모두 선수들이 만들어 낸 결과".부천FC1995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3-2 역전승을 거뒀다.K리그 1 승격 후 첫 경기서 부천은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정말 힘든 경기였다. 예상했던 상황이었다. 선수들이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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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멀티골' 용인FC, 천안과 2-2 무승부...창단 첫 경기서 값진 승점 '1'
[OSEN=정승우 기자] 창단 첫 경기,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용인FC가 K리그 데뷔전에서 의미 있는 무승부를 거뒀다. 용인은 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와 2-2로 비겼다. 1만 521명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구단 역사상 첫 공식전에서 승점 1을 챙겼다. 이름값은 분명했다. 석현준이 최전방에 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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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훈 한 방 지킨 대구, 프리조 멀티골 수원FC...강등팀들 첫 단추 제대로(종합)
[OSEN=정승우 기자] 대구FC의 출발은 단단했다. 강등의 아픔을 뒤로하고 시작한 새 시즌, 홈 개막전에서 결과를 챙겼다. 대구는 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화성을 1-0으로 제압했다. 만원 관중(1만 2005명) 앞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며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뎠다. 결승골은 이른 시간 나왔다. 전반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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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고 선제골-역전골 폭발' 부천, 전북에 3-2 역전승... K1 승격 후 첫 승[오!쎈현장]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전북 현대를 넘고 승격 후 첫 승을 일궈냈다. 부천FC1995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K리그 1 승격 후 첫 경기서 부천은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잡아내는 이변을 연출했다. 전북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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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결승 2타점' 한화, KIA 5-0 완파하고 연습경기 3연승! 화이트 에르난데스 6이닝 8K 무실점 합작 [오키나와 리뷰]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연습경기 3연승을 달성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오키나와 연습경기 3연패 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5, 닛폰햄 파이터스 2군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던 한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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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유도→퇴장→어시스트'손흥민 원맨쇼... 4경기 6공격포인트, 멈추지 않는 손흥민
[OSEN=우충원 기자] 또 손흥민(LAFC)이었다. 이번에는 골 대신 두 개의 도움으로 승부를 갈랐다. 손흥민은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며 LAFC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득점은 없었지만,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마다 그의 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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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3점포 문정빈 솔로포’ LG 14안타 폭발, 8안타 KT와 7-7 무승부...정우영-이정용 실점 아쉽네 [오키나와 리뷰]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기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구장에서 KT에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LG는 오스틴이 스리런 홈런, 문정빈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4안타 7득점, 그러나8안타를 때린 KT의 집중력에 비겼다. LG 선발투수 치리노스는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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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더블더블' 한국 농구, 3·1절 한일전 원정서 패배...6점 차로 패
[OSEN=정승우 기자] 뜻깊은 날 치러진 한일전에서 웃지 못했다. 경기 막판 집중력에서 갈렸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일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2 B조 일본과의 원정 경기에서 72-78로 패했다. 예선 전적은 2승 2패. 니콜라스 마줄리스 감독 체제 첫 승도 다음으로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