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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홀드왕과 30세이브 클로저가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많은 출전을 했던 두 투수는 예상치 못한 장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타자들이 도무지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SSG는 개막 후 6경기에서 5승 1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더 놀랍다. 팀 평균자책점(ERA)은 4.33으로 3위지만 지난해(3.63)과는 큰 차이를 보일 뿐 아니라 선발진에서도 압도적인 투구를 보이는 투수는 잘 보이지 않는다. 반면 팀 타율은 0.316을 찍고 있고 홈런(10개), 볼넷(39개), 타점(51점), 득점(57점), 장타율 0.545, OPS(출루율+장타율) 0.883으로 1위를 석권하고 있고 득점권 타율도 0.338로 최상위에 머물고 있다. 삼진도 33개로 가장 적다. 박성한(0.571)과 고명준(0.521)은 타율 1,2위를 달리고 있고 고명준은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함께 홈런(3개)에서도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박성한은 최다안타(12개)와 득점(8점)과 출루율(0.679)로 4개 부문에서, 고명준은 최다안타에서도 박성한과 함께 선두를 지키는 등 타선 전체적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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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할 거면 이 자리에 없다" 한화 괜히 떠났을 리가…와이스 승부욕 폭발, 6선발 경쟁 뚫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은퇴 위기도 극복했는데 이 정도 경쟁이 무서울 리 없다. 살벌한 선발 경쟁 속에서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와이스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 파크 오브 더 팜비치스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6회 구원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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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더비 승장' 김기동, 개막전 징크스도 깼다 "3년 동안 다 졌는데 오늘은 이겼다"... 선수들 '전방 압박' 칭찬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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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1-2 패배' 인천 윤정환 감독, "나오지 말아야 할 실수가...개선할 수 있다고 믿어" [인천톡톡]
[OSEN=인천, 정승우 기자]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리그 개막전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에서 FC서울에 1-2로 졌다. 승격 후 첫 1부 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전반은 팽팽했다. 주심 부상으로 경기가 잠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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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킬러' 김도균 서울E 감독, '정효볼'도 꺾을까..."오늘도 이긴다면 진짜 수원에 강하다고 해주길[수원톡톡]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김도균 서울이랜드 감독이 다시 한번 수원 삼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수원 삼성과 서울 이랜드는28일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에서 맞붙는다.1라운드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경기다. 올 시즌 K리그2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생팀' 용인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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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진 울산 웨일즈 감독, 제주 캠프 대만족 "연습 경기 통해 주전 구성 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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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2-1 승리' 김기동 서울 감독, "서울서는 개막전 승리 처음...안데르손이 잘해줘야" [인천톡톡]
[OSEN=인천, 정승우 기자] "이번엔 이겨서 기분이 좋다." FC서울은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개막전이자 라이벌전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반은 0-0으로 맞섰다. 주심 교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서울은 흐름을 유지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승부가 갈렸다. 후반 2분 송민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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