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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체계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팀'(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전담팀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주요 업무로는 접수 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2차 접수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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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교육·문화까지"…장애인 지원 늘리는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금융교육을 20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인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날에 앞서 지난 6일과 13일까지 총 3회 운영됐다. 신한 학이재는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금융체험과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금융교육센터다. 현재 인천, 경기 수원, 부산, 광주 등 4개 시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인점포 환경에서 화상상담을 체험 △스마트 키오스크를 활용한 카드 발급 과정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의 일환인 '가족암호 만들기' 활동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활용한 기초 금융교육 등에 참여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장애인 금융 접근성 확대와 함께 장애인 고용 기반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4월 중 금융권 최초의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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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투자운용, 남궁훈 신임 대표 선임…리츠·부동산 금융 전문가
한미글로벌은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한 남 신임 대표는 리츠·부동산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신한금융그룹 리츠 AMC 설립추진단장을 맡아 신한리츠운용 설립을 주도했고 신한리츠운용 초대 대표이사로서 신한금융그룹이 리츠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이후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이사회 의장을 거쳐 2024년 1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투자운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부동산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벨류체인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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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조 서울시금고 둘러싼 신한·우리 경쟁…'승자의 저주' 변수 되나
올해 예산이 약 51조원인 서울시의 차기 금고 수주전 막이 올랐다. 1915년부터 100년 넘게 금고를 지켜온 우리은행이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을 상대로 설욕전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 일각에선 '승자의 저주'에 대한 우려도 읽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9일 시금고 입찰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설명회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과 SC제일은행·IBK기업은행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울시는 다음달 4~6일 제안서를 받고 같은 달 11~15일 PT를 진행한 뒤 5월 중순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시금고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은행권은 조건 등을 따져보고 입찰 참여 여부를 신중히 결정한단 방침이다. 현재로선 현 금고지기를 맡고 있는 신한은행과 직전 금고지기인 우리은행의 참전이 유력하며, 국민·하나은행은 아직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단 입장이다. 업계에선 서울시금고를 맡아본 경험이 있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2파전이 될 거란 관측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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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분기별 실적 성장에 턴어라운드 기대"…삼성SDI, 신고가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의 매 분기 실적 성장과 EV(전기차)용 배터리의 정책 수혜에 힘입어 삼성SDI의 턴어라운드(흑자 전환) 기대감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이에 삼성SDI는 20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5. 65%) 오른 54만2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SDI우도 1만4500원(5. 80%) 오른 26만4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종목은 4거래일 연속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진명·김명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EV(전기차)용 배터리는 출하량이 늘었지만 전 분기 일회성(보상금) 소멸 영향으로 외형이 둔화하고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는 울산 및 미국 공장 고율 가동 체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AMPC(생산세액공제) 인식(915억원)으로 견조한 수익성(6. 5%)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SDI는 EV에서 ESS로 라인을 선제적으로 전환하며 미국 ESS 시장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며 "EV용 배터리는 단기적으로 유의미한 회복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IAA(산업가속화법) 등 유럽 정책 기대감과 보조금 등으로 가동률이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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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줄어도 기업대출·수수료 굳건…금융지주 '실적위크' 시작
이번주부터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일제히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주요 계열사인 은행의 가계대출이 작년 말보다 줄었음에도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를 기준으로 5조원을 넘는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 기업대출을 대폭 늘렸고 증시 호황에 힘입어 증권 계열사의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금융는 오는 23일,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24일 각각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5조2371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년 동기 대비 6. 2% 증가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최근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금융지주이지만, 올해 실적이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주요 계열사인 은행의 가계대출이 감소했음에도 순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다. 우선 이자이익은 소폭 늘어날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의 가계대출이 줄었지만, 기업대출이 늘고 순이자마진(NIM)이 올랐기 때문이다. 4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3월말 기준으로 619조9263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조9444억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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