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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구창모(29)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왜 자신이 리그 최고 좌완 에이스인지 입증했다. 그런 구창모를 가장 괴롭힌 KIA 타자는 김도영(23)도, 나성범(37)도 아닌 KBO 풋내기 제리드 데일(26)이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NC에 2-5로 패했다. 패인은 국가대표 에이스 구창모에 눌린 타선이었다. 선발 등판한 구창모는 6이닝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언터처블 그 자체였다. 볼넷이나 실책이 아닌 출루는 2회말 김선빈의 우전 안타뿐이었다. 대부분 타자를 공 5개 이하로 끊어내며 6이닝을 78구로 소화하는 효율적인 투구도 선보였다. 구창모를 가장 괴롭힌 건 의외로 데일이었다. 데일은 올 시즌 KIA가 영입한 아시아쿼터 선수로, KBO 리그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이기도 하다. 데일은 3회말 1사 3B1S 상황에서 6개의 공을 걷어내고 11번째 공을 골라 볼넷 출루했다. 다음 타석인 6회말에서는 구창모가 갚아줬다. 구석구석 찔러오는 공에 데일의 방망이를 버텨내지 못했고, 결국 몸쪽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헛방망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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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9회까지 단 1안타 삼성, 요미우리에 2-4 패배...최원태 3이닝 2K 무실점 '빛나다' [오키나와 리뷰]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패배했다. 삼성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요미우리와 연습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삼성 타선은9회까지 1안타 1볼넷빈공에 그쳤다. 이재현이 유일한 안타를 때렸다. 선발 최원태가 3이닝(44구)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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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홍정호·06년생 김성주 전격 선발' 정효볼 수원 vs '박재용-가브리엘' 서울E, 개막전 명단 발표[오!쎈 수원]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정효볼'로 새로 거듭난 수원 삼성이 마침내 닻을 올린다. 상대는 '천적' 서울 이랜드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과 김도균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 이랜드는28일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전에서 맞붙는다.1라운드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경기다. 올 시즌 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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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만 200가지 훈련이라니' WS MVP 야마모토와 혹독한 합동 훈련…제2의 박찬호, 제구 불안 꼬리표 떼낼까
[OSEN=손찬익 기자] 고질적인 약점인 제구 불안을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장현석이 오프 시즌 월드시리즈 MVP 출신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함께 훈련하며 특급 노하우를 몸소 체험했다. 마산 용마고 시절 150km대 강속구로 고교 무대를 평정했던 장현석은 지난해 입단 당시 ‘제2의 박찬호&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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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기영 '아낌없이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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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엽 '요미우리는 강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티움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요미우리 이승엽 코치가 세 번째 득점한 주자를 맞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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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엽 코치 '세 번째 득점이면 이겼다'
삼성 라이온즈가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티움에서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요미우리 이승엽 코치가 세 번째 득점한 주자를 맞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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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양효진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 이중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202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