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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쓸데없는 구설은 안 만들어야 하는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6연패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개막 첫 10경기에서는 6승 4패의 흐름을 이어갔지만 이후 내리 6연패에 빠졌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는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고 11년 307억원의 장기 계약을 맺은 노시환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진으로 1군에서 빠졌다. 고질적인 수비 불안은 팀의 난국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없는 올해는 팀이 엇박자가 나고 있다. 팀이 흔들리는 그라운드 안팎의 모습들과 판단에 의미를 부여하고 또 구설이 생기게 된다. 지난 16일 대전 삼성전이 그랬다. 한화는 이날 1-6으로 패하면서 6연패에 빠졌다. 이날 곳곳에서 실책이 나오며 한화는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하지만 그래도 경기는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법.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채은성이 최지광을 상대로 중견수 방면 뜬공을 쳤다. 중견수 김지찬이 이 공을 잡아낸 듯 했다. 그런데 중게방송 느린화면으로 돌려본 결과 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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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실이지만 팀 전체 성장할 것" 풀타임 약속한 올러, 형우 찬호 빈자리에서 희망을 말하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팀 전체가 성장할것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아담 올러(32)가 최형우와 박찬호의공백이 전력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진단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SSG 랜더스와 광주 시범경기 개막전에선발등판해 3이닝 퍼펙트 피칭으로 힘찬 출발을 했다. SSG 베스트라인업을 상대로 5개의 탈삼진을 곁들여 완벽하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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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트럼프, 이란 대표팀에 경고..."환영하지만, 안전 생각하면 적절치 않아"
[OSEN=정승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78) 미국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둘러싼 이란 대표팀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참가 자체는 허용하지만,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축구대표팀의 2026 월드컵 참가를 두고 '환영하지만, 안전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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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희플은 100만$짜리' 韓, WBC 상금+포상금 30억 확보→우승시 113억 [스포츠&머니]
안현민(23·KT)의 희생플라이는 '100만 달러'짜리였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극적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금전적인 수익에도 관심이 쏠린다.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3750만 달러(약 558억원)이다. 직전 대회인 2023년의 1440만 달러(약 214억원)보다 배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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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전 선발, 류현진 결정 이유? 류지현 감독,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
[OSEN=홍지수 기자] 류지현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8강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내세운다. 류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한국의 4강행 티켓의 운명을 쥔 선발은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지난 8일 대만전 선발투수로 나서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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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세계 최고 맞아?' 프리미어리그 팀들, UCL-UEL-UECL 8경기서 단 1승...AV가 유일한 승자
[OSEN=정승우 기자] '세계 최고 리그'라는 평가를 받는 프리미어리그가 유럽 무대에서 체면을 구겼다. 11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 유럽대항전에서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단 1승만을 거뒀다. 가장 먼저 열린 무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였다. 결과는 처참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16강 1차전 5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성적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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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레비 때문이야!" 강등권 토트넘, 남탓하기 바쁘다...'아스날 출신' CEO 충격 발언 "뿌리 깊은 문제, 前 회장 때문"
[OSEN=고성환 기자] '침몰하는 배' 토트넘 홋스퍼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엔 구단 수뇌부가 다니엘 레비 전 회장 탓을 해 논란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2일(한국시간) "비나이 벤카테샴 토트넘 CEO가구단 부진의 책임을 레비에게 돌렸다. 그는팬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전 회장 시절 운영 방식을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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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한국전에서도 ‘홈런 세리머니’ 선보일까? 푸홀스 감독, “우리 문화, 바꿀 생각 없다” [WBC]
[OSEN=손찬익 기자]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알버트 푸홀스 감독은 한국과의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공식 기자 회견에 나선 푸홀스 감독은 오는 14일 한국전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인 크리스토퍼 산체스의 투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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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비장한 각오 "돌아봤을 때 후회 남기지만 말자! 고교생-성인 대결 아냐"
"우리가 TV에서만 보던 슈퍼스타들과 경기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 고등학생과 프로 팀의 싸움이 아니니까."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준결승 길목에서 '강호' 도미니카 공화국을 마주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간판'이자 주장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단호하면서도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이름값에 눌리지 않고 실력으로 정면 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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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가려고 전북 떠났나' 포옛 감독, 직접 이력서 들이밀었다 "왜 진작 날 안 불렀나?"... 파격 '셀프 추천'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거스 포옛(58) 감독이 최악의 부진에 빠진 친정팀을 위해 감독직을 자청했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포옛 감독이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 고전하고 있는 토트넘이 세 번째 감독을 필요로 할 경우 기꺼이 지휘봉을 잡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지난달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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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중 동원 1위' FC서울, 2026시즌 공식 맥주로 '테라' 선정...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관중 동원1위 구단FC서울이2026시즌을 함께할 공식 맥주 파트너로 하이트진로의‘테라(TERRA)’를 선정했다. FC서울은2026년 월드컵 개최를 맞아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국내 맥주 시장을 선도하는‘리얼탄산100%테라’와 손잡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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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농구,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왔다...2026 KBA 3x3 코리아투어, 4월 서울 개막
[OSEN=고성환 기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3x3 코리아투어가 다시 돌아온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 광장에서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시즌 코리아투어의 개막을 알리는 첫 번째 대회로, 지난해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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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78승' 류현진 앞에 소토·타티스·마차도 줄섰다…‘41득점 13홈런’ 괴물 타선과 격돌 [WBC]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마운드에 오른다. 한국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8강전을 치른다. 류현진이 선발 중책을 맡아 도미니카의 초호화 타선을 상대한다. 류현진은 지